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085    추천:199 2014-06-12 20:04:19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국민의 3 대 아킬레스 건을 건드렸다!!!) 문창극은 우리나라 국민의 3 대 아킬레스 건을 건드렸다 - 식민사관 (일본 때문에 근대화됐다? ) - 국민 DNA 언급 (게으르고 남에게 기댄다? ) - 정신대 문제 (보상을 받을 필요가 없다? ) 이 망언의 문제 해결에 도와 줄 사람 (문창극의 발언에 변호 또는 호응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 5천만 국민 모두가 절대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다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4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정면 돌파하라 계몽주의 2014-06-19 0 2510 155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157 157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2585 166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3029 154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2607 162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407 158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353 148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246 168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494 171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3058 178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244 166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2768 16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2968 156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104 159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2785 167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3571 207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228 182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274 188 3776 퇴직 후 연소득 540만원일 때, 퍼온 글 2014-06-17 0 2429 192 3775 할머니 1인 시위 레미제라블 2014-06-17 0 2204 158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