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끼리끼리 조회수: 2733    추천:186 2014-04-23 20:46:39 끼리끼리 모여 치료, 전문가 제안 삼풍 아파트 붕괴 사건 생존자 모임 대구 지하철 생존자 모임 등에서 서로 위로하고 얘기하는 것은 정신 회복 치료에 많은 도움 PIP 는 PIP 끼리 해고자는 해고자 끼리 징계자는 징계자 끼리 56 년생은 56 년생 끼리 57 년생은 57 년생 끼리 모여서 애기하면 집단 치료가 된다 (정신 치료 전문가 제안)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4 꼼수부리지 말라! 꼼 2014-04-30 0 2699 221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274 204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201 192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2625 202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385 196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419 194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250 197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315 193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203 196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200 175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217 186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2500 218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2791 215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2841 185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324 196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394 187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280 195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2540 205 3076 일반직은 조용하지만 무섭다 돌아온 저격수 2014-04-29 0 2367 185 3075 제발,,, 노무총책을 바꾸라!! 돌아온 장고 2014-04-29 0 2669 199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