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망치 조회수: 2368    추천:167 2014-04-22 17:52:58 너도 2년전 수학 여행? ,2살위의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은? 정몽준 아들,정예선(19세)은 자기 보다 2살 적은 17세 동생(단원고 2 년 학생) 수 백명이 즐거운 수학여행 갔다가 배 침몰 사건에서,어른이 대기하라는 말을 믿고 선실에서 대기하다가 모두 침몰 몰살 당한 것에 대해서, 그는 어린 동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없고,2살위 형으로서의 책임 의식(분개한 마음)도 없나? 너도 2년전에 수학 여행을 학교 친구들과 즐겁게 다녀온 기억이 있을텐데... 그러면, 19살 성인이 된 네가 미개한 인간이 아니냐?  우릴 미개하다고 욕하지 말고... 추천하기 49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34 회삿돈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노무 수장을 수사하라!! 분통터진자 2014-04-28 0 2404 178 303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누구와 비교 되네~ 레미제라블 2014-04-28 0 2075 172 3032 모자라는  미개인 일까?,  절대 아니고, 훌륭한 가족이다 !!! 퍼온 글 2014-04-28 0 2266 150 3031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64.2 % 보도 2014-04-28 0 1924 175 3030 검찰, 임원 구속 보도 2014-04-28 0 2084 192 3029 지금은 ... 칼날 2014-04-28 0 2418 176 3028 준비 사항 없다 점봅니다 2014-04-28 0 2218 157 3027 올무!! 짐승둘 2014-04-28 0 4631 165 3026 다음은,,,,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입니다 양째동 2014-04-28 0 5128 198 3025 법이 살아 있다면, 우리의 살 길 일심일심일심 2014-04-28 0 4744 189 3024 두 얼굴------------- !! 계란세례 2014-04-28 0 4731 180 3023 너무 가슴 아픈 말들... 작가 2014-04-27 0 2500 189 3022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 너무나 빛나는 학교 !!! 요정들의 파티 2014-04-27 0 2773 188 3021 의사자 예우 보도 2014-04-27 0 2388 170 3020 의사자 예우 2 보도 2014-04-27 0 4615 179 3019 인간의노동에 제 값을? , 인간의 생명이 숨 쉴 땅이 있을까? 퍼온 글 2014-04-27 0 2326 186 3018 사측은 기부 좀 했나요?? 일반 2014-04-27 0 2348 179 3017 잘하는 자원봉사란?(퍼온 글) 레미제라블 2014-04-27 0 2524 164 3016 웃긴다~!~!~ 노조원 Q 2014-04-27 0 2264 168 3015 또 한 건 했다 ! 레미제라블 2014-04-27 0 2517 178 [first] <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