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040    추천:172 2014-04-19 13:44:43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칼로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지켜주는 것이 검도의 정신이다 --- 검도 3 단, 정차웅 학생(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 (그는 구명 조끼가 없는 친구에게 자기의 것을 벗어주고, 유람선의 밑 층에 물이 차들어오자, 밑층의 탈출하지 못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 갔다가 익사했다. 평소, 검도의 정신으로 학우들에게 의협심이 강하기로 소문이 났다고 한다) 추천하기 5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854 춘향이 엄마와 일반직지회의 생각은 같다 일반불이 2014-04-19 0 2709 182 2853 친구를 사귈 때와 버릴 때는 이렇게 하라 계몽주의 2014-04-19 0 2460 176 2852 노조에 가입, 탈퇴 일반불이 2014-04-19 0 2244 191 2851 일 못하는 것도 노하우 야? 작가 2014-04-19 0 2200 178 2850 누가 만들었는가? , 누가 가지고 있는가? 작가 2014-04-19 0 2111 191 2849 하늘과 땅 사이에서 난 그대를... 작가 2014-04-19 0 2473 200 남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레미제라블 2014-04-19 0 2041 172 2847 .................................................................... ... 2014-04-19 0 2007 194 2846 10초간의 침묵! 동참 2014-04-19 0 2155 183 2845 명예 퇴직 조기 종료 보도 2014-04-18 0 2404 164 2844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강한 남자 2014-04-18 0 1998 156 2843 내 몸뚱이를 불살라... 일반직 2014-04-18 0 2048 160 2842 모든 책임 지고 갑니다 보도 2014-04-18 0 1965 207 2841 심적으로 얼마나 개혁의 아침 2014-04-18 0 2009 175 2840 간부사원들의 분기 반란과 회사의 종말 일심일심일심 2014-04-18 0 2475 193 2839 만약에,,, 만약에~ 소나무 2014-04-18 0 2458 202 2838 나 같으면 일반직 2014-04-18 0 2256 179 2837 이런 식이면 하여튼 2014-04-18 0 2517 188 2836 최고위층은 각성하라!! 쓰레기통 2014-04-18 0 2149 158 2835 현대차에 무슨 일??? 보도 2014-04-18 0 2295 188 [first] <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