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불이 조회수: 2085    추천:148 2014-03-31 13:04:05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 세월 흐른다 해도 김정일 장군님만을... We open our hearts, without reserve full of hope. We live relying on general as our god, only on our general forever 윗 글은 어제 우연히 다큐 영화 "김정일리아" (김정일의 꽃 말--사랑, 평화, 지혜, 정의, Love, Peace, Wisdom, Justice 를 상징) 를 보면서, 수 많은 북한 동포들이 강제 동원된 대형 매스게임 공연 북한 TV 실황 중계 장면 (노동당 창당 축하 기념 대공연 ? , 김정일 참관) 중에 나온 배경 가사입니다 불쌍한 북한 동포들의 학대, 굶주림과 강제 노동 모습에 눈물이 주욱~ 나왔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고용이 불안한 우리 일반직은 이제 장래 희망을 가질려면, 누굴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4 남과 다르게 차별 당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불이 2014-04-01 0 2139 121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449 114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577 135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794 136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688 142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2856 141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2843 134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379 129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468 13406 681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345 143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069 137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279 164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286 144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094 137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1937 146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186 127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478 143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086 148 2536 사랑과 노조... 작가 2014-03-31 0 2148 153 2535 옮고 그름 너머 어딘가에... 일심일심일심 2014-03-31 0 3569 173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