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초기 노조원 조회수: 2847    추천:185 2014-03-10 12:26:53 여러 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반직지회가 지금 사측의 부당행위에 대한 대항 조치를 여러 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회 덕분에 휴가도 맘대로 가고, 보초도 안 서고 기타등등 사측은 지회 눈치를 보고 있지요 지회에 관심을 가지시고, 후원금도 좀 내시고, 지회는 잃어버린 일반직의 편익을 위해 투쟁을 가열하게 할 겁니다 우리는 중도에 그만 두지 않습니다 초창기 지회를 만들 때 사측의 부당 행위에 분신을 하겠다는 각오까지 하고 재건 했습니다 아무도 안하겠다는 노조 간부를 맡으신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십시요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707 186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678 196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971 161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516 156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472 169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230 168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2006 143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499 168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197 148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2104 156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585 139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593 163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895 145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181 161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450 176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358 167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319 162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224 163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2131 148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515 149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