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3493    추천:176 2014-03-09 10:47:33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겨울왕국'에,,, 효린이 '렛잇고'를 불렀네요 지금은 여성시대~~~~ 가사가 가슴속에 스며드네요, 그럼, 들어볼까요?? 내삶은 얼음에 같혔었지 이제는 달라 어제인 내가 아냐 나를 찾지마 , 렛잇고 렛잇고, 더이상 참지 않아 그누구도   날 막지 못해 렛잇고 렛잇고 우우~~~ 그래요~~~ 우리의 삶은,,, 얼음속이 아니라 감옥소에서 노예생활을 했지요 그래서 사측의 꼼수를 더 이상 참을순 없습니다.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답니다!! 억울하다면 모두 고소합시다 징계위원회에 출두해서 pip교육생 모두가 난, 참지 못해~~ 소송할테야~~ 그러면,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렛잇고 렛잇고 우우~~~ 소송만이 살 길입니다~~~~~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707 186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678 196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971 161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516 156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472 169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230 168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2006 143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500 168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198 148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2105 156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586 139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593 163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895 145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181 161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450 176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358 167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320 162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224 163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2131 148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515 149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