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2383    추천:191 2014-03-07 09:55:57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4) 출근길에~ 몽환적인 음악이 흘려 왔네요 여기 올라가요 그럼 내가 죽는 건가 불을 내면 탈 것 같나요 Maash 주먹만한 사랑만 하려는 세상에 풍선만한 나는 너무 큰 건가요 Maash 아무도 못 보는 게 나에겐 보이고 듣기 싫은 진실이 내 입에서 나와 난 널 읽어 그게 싫은 거지 널 들켜버린게 내가 없다고 달라지겠니 Maash 난 날 알기에 네가 보일 뿐 너에게 관심 없어 넌 네 자신을 인정해라 Maash 꽁꽁 묶어봐 그럼 내가 갇힐 건가 내리치면 잘라지나요 Maash 밝은 것만 사랑해주는 세상에 좀 어둔 내가 너무 빛난 건가 Maash   일반직지회에 가입하면 죽는 건가? 라고 하소연하는 것 같군요 왠지,,, 현실이 슬퍼집니다~ 이 노랠 부른 이도 여자 지금은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한다는데 , '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아내를 생각하세요 해고 당하면 아내가 불행해 집니다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가정을 지킬려면  소송하라"  고 그래서, 아내와 행복해 지길 위해, 가정을 지키길 위해 적극적으로 소송을  했지요.... 아내가 도왔는지~ 결과는, " 원고 승"~!! 그래요,,, 소송하면~  행복해 집니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 , 오늘도,, 홧팅입니다!!~~ 추천하기 54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54 귀족이 하나 뿐인 것은... 계몽주의 2014-02-21 0 2332 164 2153 교만,어리석음, 불행은... 일반직 2014-02-21 0 2946 173 2152 우리가 이렇게 크게 싸움을 걸었기 때문이야! 역사학자 2014-02-21 0 2647 162 2151 빵을 구하고자 할 때 술로 대신... 계몽주의 2014-02-21 0 2375 174 2150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요? 역사학자 2014-02-21 0 2278 154 2149 일하지 않는 음식을 먹고... 살찐... 역사학자 2014-02-21 0 2277 156 2148 자유인과 노예는 죽으면 무엇을 잃게 되나? 역사학자 2014-02-21 0 2269 159 2147 복숭아 두 개로 세명의 장수를 죽이다(이도살삼사--중국 제나라 정승 안영 계몽주의 2014-02-21 0 3113 192 2146 한마디로-**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입니다!! 새벽은 온다 2014-02-21 0 2920 199 2145 염병할 놈들... 칼날 2014-02-21 0 2483 182 2144 영화를 보고 싶어도 못보는 대한민국의 현실 보도 2014-02-21 0 2554 160 2143 1만명 이상 제작 두레 지원금으로... 일심일심일심 2014-02-21 0 2466 178 2142 일반직들의 소박한 진짜 행복감 계몽주의 2014-02-20 0 3157 187 2141 너희들은 이미 살아야 할 명분을 잃었다 역사학자 2014-02-20 0 3189 150 2140 " 또 하나의 약속 " - 삼성전자와 20세 딸 죽은 아버지와의 재판영화(실화) 폭풍 2014-02-20 0 2659 178 2139 제 의견에 공감하시죠? 15초의 요정 2014-02-21 0 2168 172 2138 우리도 이런 영화가 필요해! 회사 피해 근로자 2014-02-21 0 2188 165 2137 통곡을 한다는데요 레미제라블 2014-02-21 0 2397 171 2136 양재동에 PIP 면담을 갔더니 간부네 식구들 2014-02-20 0 3617 165 2135 ☎  ☎ ☎  復現 시키지 않나~~  ☎ ☎ ☎ 새벽은 온다! 2014-02-20 0 3379 194 [first] <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