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3237    추천:164 2014-03-06 14:14:18 통곡의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지금 일반직지회가 결성되어 일반직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 사측의 부당함에 결사적으로 싸우는 이 때, 참여하지를 않고, 그냥 뒷 짐을 지고 있다가, 그대의 불이익의 순간이 오면, 왜? 내가 그때 노조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지를 않았나? 를 후회하고, 통곡의 눈물의 흘리면서 땅을 칠 것이다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708 186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679 196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972 161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518 156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473 169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232 168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2008 143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502 168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199 148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2107 156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587 139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594 163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896 145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182 161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451 176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359 167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321 162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225 163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2132 148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516 149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