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3536    추천:197 2014-03-05 10:59:47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3) ~~행복한 가정을 위해,,, 화이팅!! 지금은 바야흐로 여자의 시대 지금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한다는데 , 盡人事待妻命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라~~ 그래요 사측이 해고칠라면 혼자 판단하지 말구 아내의 명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꼭,,~~^^ 제 처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당신은 열심히 근무했고, 자료를 충분히 모았고, 게다가, 하늘이 도와 주실테니  추접스런 돈 받지 말고  소송하라"  고 그래서, 돈 몇 푼에 양심을 속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송을  했지요.... 하늘이 도왔는지~ 마누라가 도왔는지~ 결과는, " 원고 승"~!! 그래요,,, 최선을 다하구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면~ 행복해 집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  또 한번, 화이팅!!~~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709 186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681 196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973 161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521 156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475 169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233 168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2011 143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504 168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201 148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2109 156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587 139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594 163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896 145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184 161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455 176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360 167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324 162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227 163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2134 148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519 149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