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15초의 요정 조회수: 2118    추천:153 2014-02-21 01:10:30 제 의견에 공감하시죠? 억울하게 죽은 황유미 양의 영혼을 위로 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영화 관람 수입료가 유가족에게 혹시나 도움이 된다면 또, 제작 예산 없이 용기있게 이 영화를 제작해준 영화 제작사에게 감사드리기 위해서라도 영화를 보러 가고,또,  진한 감동을 몸소 체험하고  느껴야지요 입장을 바꿔놓고, 귀하의 딸이 불행하게도 " 영화 속처럼 저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하실까요? "를 생각해 보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다같이 제 의견에 공감하시죠? 자, 보러 갑시다 보고 난 뒤에 다시 애기해 봅시다 같은 신세, 밥 빌어 먹는 불쌍한 근로자로서 추천하기 54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114 갈 길이 먼데, 모두가 힘냅시다 WeAction 2014-02-19 0 2429 156 2113 힘내세요 노조원 2014-02-19 0 2462 144 2112 2월 회비는 어디로? 참 조합원 2014-02-19 0 2493 155 2111 53년생 노조 결성 당시 모임 참여 노조원 2014-02-19 1 2645 167 2110 양재동 PIP 면담후? PIP 2014-02-19 0 2910 143 2109 소견머리 없는 놈이 15초의 요정 2014-02-19 0 2583 159 2108 본인이 능력이 있다고,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반대라면... 일반불이 2014-02-19 0 1964 145 2107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98 157 2106 인간은 죽으면... 계몽주의 2014-02-19 0 2018 133 2105 친구야 일반직 2014-02-19 0 1987 141 2104 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계몽주의 2014-02-19 0 2204 157 2103 그림자도 올바르게 비친다 계몽주의 2014-02-19 0 2638 149 2102 승자와 패자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01 145 2101 승자와 패자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9 0 1922 155 2100 직면하고 있는 무서운 현실입니다 승리의 깃발 2014-02-19 1 2124 189 2099 인생은 항상 예고없이 뒤통수를 친다 계몽주의 2014-02-18 0 2973 176 2098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2) 레미제라블 2014-02-18 0 3151 200 2097 이렇게 사측과의 투쟁에 힘이 드는데 폭풍 2014-02-18 0 2438 192 2096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8 0 10826 510 2095 답변 드립니다 (고법 PIP 관련 판결문 내용중에서) 회사에 당한 자 2014-02-18 0 2921 187 [first]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