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3461    추천:169 2014-02-20 12:57:21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양재동 면담은 예년과 같이 사측이 본인들의  PIP 교육 성적과 현업 평가 성적을 보여주고, 성적이 부진한데 어쩌나? 하며 애매모호하게  징계를 주겠다는 식의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부서장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역량 평가에서 전산에 기록한 내용을   프린트 해서 보관하고 있는데... 현업 평가는 100점 만점에 20점대 라면 누가 믿을까? 누가 평가를 잘못하고 있는가? 객관식 사지선다형 시험문제도 찍으면 최소 평균 25점이 나오는데 현업 평가가 25점 이하가 나온다면 그 사람 정말 실력있네? 정답을 비켜가는 것도 실력 아닌가요? 출근해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그냥 기본 점수 20점은 나올텐데요 추천하기 5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PIP 양재동 면담 내용 PIP 2014-02-20 0 3462 169 2133 실제 상황 (원고의 승소) 일반직 2014-02-20 0 2991 161 2132 해고 무효 소송(원고 패소) 재판정의 모습--실제 상황 일반직 2014-02-20 0 2735 148 2131 나는 항상 죽음과 ... 역사학자 2014-02-20 0 2520 147 2130 묘비에 적힌... 역사학자 2014-02-20 0 3176 184 2129 시급  6,000원!! 짤린 놈 2014-02-20 0 2313 159 2128 그대의 온 몸에 적의 따뜻한 피를 마음껏 묻혀 오라 ! 역사학자 2014-02-20 0 2542 168 2127 자신의 등을 적에게 ... 계몽주의 2014-02-20 0 2547 164 2126 남자의 진짜 적은... 계몽주의 2014-02-20 0 2955 146 2125 마음껏 말 할 자유 계몽주의 2014-02-20 0 2982 145 2124 새로운 집행부 공지 바랍니다. 투쟁! 2014-02-20 0 3042 166 2123 2월 회비 통장 안내 참여 노조원 2014-02-19 0 4594 182 2122 ♣ **^^ ♣  pip란! pip21 2014-02-19 0 3220 183 2121 사측이, 우리는 노조원 2014-02-19 0 2937 160 2120 판결 정본과 판결 등본의 차이 (3)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80 155 2119 사표내고 나가서 ? , 살아 남아서 ? 폭풍 2014-02-19 0 2567 166 2118 이것이 PIP 생들의 생존 전략이었다 PIP 2014-02-19 0 3143 173 2117 승자와 패자의 차이 (4) 레미제라블 2014-02-19 0 2719 142 2116 우리가 어떡해요? 개혁의 아침 2014-02-19 0 2234 168 2115 자기 밥 그릇 , 큰 일이네요 초기 노조원 2014-02-19 0 2177 129 [first]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