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조회수: 6457    추천:355 2014-02-15 06:42:29 월차삭제 및 년차축소에 대하여.3 다운로드 #1 : 11-5.jpg (899 KB), Down:520 다운로드 #2 : 11-6.jpg (875 KB), Down:518 힘을 합쳐 바꾸어 봅시다 지금 올린 글들은 2012년에 CD로 만들었던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잘못됐다는 것을 알리고 바꾸어 보고 싶었습니다. 공씨디 500 여개를 사비를 들여 사와서 많은 밤을 새워 복사하였습니다. 하지만 보내져서 그냥 묻힐 수도 있는 것이기에 일반직노동조합을 만들어 해결하는 방식이 더 확실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내는 것을 보류하였습니다. 금속노동조합에 일반직노동조합 결성에 대하여 수차례 글을 보내 절차를 문의 하였으며, 2013.3.28일에 지부규정 제8조3항에 근거하여 지부에 편제되고자 지부의 교육실장과 지점장님 몇분과 함께 금속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일반직지회가 출범하였습니다. 작성되었던 CD는 2013.11.04일에 우편으로 450통을 지점과 울산, 남양, 아산, 전주 등에 보냈으나, 다수가 000에 의해 전달이 잘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D의 내용들을 일반직지회 홈페이지에 계속해서 올릴 예정이니 동료 과장급 이상 근로자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할 때만이 부당하고 차별적인 근로조건이 조속한 시일 내에 철폐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함께하여 주십시요!!! 추천하기 52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474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은 온다 2014-03-24 0 2712 187 2473 길이 아름다운 것은... 계몽주의 2014-03-24 0 2687 197 2472 우리 형제를 분열시키는 자는 과감히 척살하라! 계몽주의 2014-03-24 0 2976 162 2471 혼자서 소주 마시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다 노조원 2014-03-24 1 2524 157 2470 <케 세라 세라> ```°³о☆ 난,,, 텐 프로였다!! ☆о³°```″ 신고식 2014-03-23 0 3478 170 2469 변호인/또 하나의 약속 참여 노조원 2014-03-23 0 2241 173 2468 네가 그걸 모르는 이유는... 작가 2014-03-23 0 2013 143 2467 냄새는 무시하게 !, 죽으면 다 끝이니까... 작가 2014-03-23 0 2507 169 2466 세상 일은 자기가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점봅니다 2014-03-23 0 2203 148 2465 이제 네 인생은 활짝 피었다! 요정들의 파티 2014-03-23 0 2118 156 2464 56-57 년생은 , 58 년생 이후는... 일반불이 2014-03-23 0 2591 139 2463 부서 회식 / 텐 프로 갔다가 해고성 사표를 낸 부끄러운 일반직 칼날 2014-03-23 0 6597 163 2462 " 뻥 연비 " 도 텐 프로 간 다음 날 만든거 아닐까? 점봅니다 2014-03-23 0 2901 145 2461 회사 동료는... 일심일심일심 2014-03-23 0 2188 161 2460 텐프로에 회식가는 부서? 일반직 2014-03-23 0 3457 176 2459 회사 때문에... 회사에 당한 자 2014-03-23 0 2363 168 2458 나의 소원~~~~~~~~~~~~~~~~~~~~~~~~ 붉은피 2014-03-23 0 2326 162 2457 남들이 나를 보고 , 섹시하다는 것은... 작가 2014-03-22 1 2231 164 2456 전쟁터에서 교수형 당하기 전에... 작가 2014-03-22 0 2137 149 2455 역사는... 계몽주의 2014-03-22 0 2522 150 [first]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