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495    추천:191 2014-02-09 13:30:28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제서야 최근에 인생의 쓴 맛을 보았고, 사회의 부조리가 보이고, 몰랐던 회사의 부정함이 보인다고 대부분 참석하신 분들께서 말씀하셨지요 그래요,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당한 상대방의 아픈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먼저 당한 상대방을  보고 즐기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본인도 똑같이 당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느끼고, 공감하고, 다함께 사측의 부당함에 대해서는 일반직 지회의 깃발아래 모여 모두가 가열하게 투쟁합시다 ! 추천하기 53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34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작가 2014-03-12 0 2551 167 2333 들쑥날쑥 ! , 누구일까? , 누구가 될까? 점봅니다 2014-03-12 0 2386 170 2332 심한 우울증과 생활고의 끝은? 보도 2014-03-12 1 2812 170 2331 우울증은 정말 무섭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3-12 0 2218 164 2330 <조작> 녹취록을,,,공증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네요 노조원 2014-03-12 0 3397 160 2329 사측이 잠잠한 이유를 밝힌다!! 현장25시 2014-03-12 0 2997 169 2328 언제든지 삐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당하지 않을려면? 선언 2014-03-12 0 3002 174 2327 확! 뒤비뿐다~ 한방블루스☀ 2014-03-12 0 3051 172 2326 일반사원의 퇴출을 멈추거라~~ 새벽은 온다 2014-03-11 0 3383 162 2325 일반직지회를 탄압하지 말라!! 노조원 2014-03-11 0 3530 180 2324 의혹,,,,,,,~ 수색 2014-03-10 0 2996 168 2323 동성차별!! 파산직전 2014-03-10 0 2788 169 2322 우린 모두 평등해! 역사학자 2014-03-10 0 2856 182 2321 망상 장애, 확정 편향적 정신 사고 형태란? 일심일심일심 2014-03-10 2 2846 157 2320 웃음은, 슬픔은... 작가 2014-03-10 0 3665 153 2319 이유를 찾지 말고, 이유 있는 놈을 찾아라 ! 작가 2014-03-10 0 2519 144 2318 "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궁금 2014-03-10 0 2940 172 2317 지회가 필요한가? 아닌가? 참여 노조원 2014-03-10 0 2778 195 2316 당신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삶과 죽음 2014-03-10 0 2301 165 2315 지회가 검찰에 고발하자 사측은 잠수 탔다 점봅니다 2014-03-10 0 2970 179 [first] <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