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전략과전술 조회수: 1857    추천:139 2014-02-06 18:46:19 전쟁의 기술(11) " 담뱃재 떨어뜨리는게 신호였다면서요, 우리 아버지 담가버리라고.." 이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던지.. 미세 하지만 부들부들 떨고 -친구2- 해고의 신호탄이 pip라니 이제는 일반사원이 단합해 투쟁해야지 우선은,,,, 토요일 11시에 모이는데서 시작하자구나!! "니는 친한 친구 있나?" 그러자 "있었는데 옛날에 죽었습니다." "왜?" , "제가 생각을 잘못 생각했어요."   -친구2- 우리끼리,,,, 잘못 생각하면 마니 묵겠지요 추천하기 55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574 136 1953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합원 2014-02-05 0 2662 139 1952 대전역에서 복지관 10분거리 사무장 2014-02-05 0 2979 128 1951 문자 통보 싱글벙글 2014-02-05 0 2513 136 1950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계몽주의 2014-02-05 0 2276 113 194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6 ) 레미제라블 2014-02-05 0 3007 141 1948 수도권, 부산/울산권역, 대전권, 전주권 모두 모이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5 0 3402 124 1947 토요일 장소 결정  통보 !!! 노조원 2014-02-05 0 2398 137 1946 일반직이 많이 모이면... 일반직 2014-02-05 0 2274 137 1945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희망의 사다리 2014-02-05 0 2475 142 1944 이번 기회에 일반불이 2014-02-05 0 2639 148 1943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보도 2014-02-05 0 2950 133 1942 대전역에서 만나요~^^ 양재동애꾸 2014-02-05 0 3394 141 1941 우리 동지들! 레미제라블 2014-02-05 0 3060 138 1940 사무장께 부탁 조합원 2014-02-05 0 2756 131 193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473 127 1938 사측의 눈치를 보는 것이 노조원인가? 참 노조원 2014-02-05 0 2659 110 1937 모두 모이세요 일반직 2014-02-05 0 2217 120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3567 148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2976 132 [first]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