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전략과전술 조회수: 1950    추천:165 2014-02-06 18:46:19 전쟁의 기술(11) " 담뱃재 떨어뜨리는게 신호였다면서요, 우리 아버지 담가버리라고.." 이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던지.. 미세 하지만 부들부들 떨고 -친구2- 해고의 신호탄이 pip라니 이제는 일반사원이 단합해 투쟁해야지 우선은,,,, 토요일 11시에 모이는데서 시작하자구나!! "니는 친한 친구 있나?" 그러자 "있었는데 옛날에 죽었습니다." "왜?" , "제가 생각을 잘못 생각했어요."   -친구2- 우리끼리,,,, 잘못 생각하면 마니 묵겠지요 추천하기 53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34 희망이라는 따뜻한 친구를... 작가 2014-03-12 0 2553 167 2333 들쑥날쑥 ! , 누구일까? , 누구가 될까? 점봅니다 2014-03-12 0 2388 170 2332 심한 우울증과 생활고의 끝은? 보도 2014-03-12 1 2813 170 2331 우울증은 정말 무섭습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3-12 0 2220 164 2330 <조작> 녹취록을,,,공증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네요 노조원 2014-03-12 0 3399 161 2329 사측이 잠잠한 이유를 밝힌다!! 현장25시 2014-03-12 0 3001 170 2328 언제든지 삐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당하지 않을려면? 선언 2014-03-12 0 3004 174 2327 확! 뒤비뿐다~ 한방블루스☀ 2014-03-12 0 3052 172 2326 일반사원의 퇴출을 멈추거라~~ 새벽은 온다 2014-03-11 0 3384 162 2325 일반직지회를 탄압하지 말라!! 노조원 2014-03-11 0 3531 180 2324 의혹,,,,,,,~ 수색 2014-03-10 0 2998 168 2323 동성차별!! 파산직전 2014-03-10 0 2789 169 2322 우린 모두 평등해! 역사학자 2014-03-10 0 2857 182 2321 망상 장애, 확정 편향적 정신 사고 형태란? 일심일심일심 2014-03-10 2 2847 157 2320 웃음은, 슬픔은... 작가 2014-03-10 0 3666 153 2319 이유를 찾지 말고, 이유 있는 놈을 찾아라 ! 작가 2014-03-10 0 2520 144 2318 "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궁금 2014-03-10 0 2942 172 2317 지회가 필요한가? 아닌가? 참여 노조원 2014-03-10 0 2780 195 2316 당신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삶과 죽음 2014-03-10 0 2302 165 2315 지회가 검찰에 고발하자 사측은 잠수 탔다 점봅니다 2014-03-10 0 2971 179 [first] <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