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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
조회수: 2700 추천:172 |
2014-02-05 22: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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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
거듭 일반직들에게 경고하는데요
일반직, 뭉치지 않으면 개인별로 사측에게 박살납니다
본인이 당할 그때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외로이 사내 동료(변호인) 없이 처형장으로 끌려가야 합니다
외부에 담당 법률 대리인(변호사, 노무사)이 있어도
사내 동료들의 지원과 관련 자료 협조 없이는
속수무책입니다
사측에 맞설 아무런 재간이 없지요
다시 한번 경고 합니다
2011년 5 월에 울산에 내려가서 PIP 생들에게
노조를 만들자고,
합동으로 소송하자고
술먹고 얘기했지만
그 때 PIP 울산 사람들,
말 안듣고, 고집 피우고,
난 상관없다고 우리말을 무시 하다가
거의 대부분 해고, 강제 퇴직 당했죠!
이제는 일반직이 단합 안하면,
모두가 차례차례로 개별적으로 박살날 겁니다
불쌍한 영혼, 그들에게 미리
아멘 ~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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