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40    추천:156 2014-02-05 13:44:37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어제 SBS 현장 21에서 르노 자동차 직장내 성희롱을 당한 직장 여성들의 고발(소송)건을 심도있게 집중 취재,방영했습니다 사측의 성희롱 고발 여직원에 대한 태도가 너무 해괴망측하고 조잡하더군요 꼭 볼만 합니다  . 다시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갑의 희롱, 을의 비명] - 직장 성희롱 실태 보고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계속 드는 거예요.” “혼자 업무 시간에 막 돌아다녔어요. 여기서 죽을까, 저기서 죽을까...” 30대 중반의 김미정 씨는 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는 10년차 과장이다. 하지만 머릿속이 온통 ... ---------------------------------------------------------------------------------------- 성희롱을 고발한 그녀들의 말(현장 21 인터뷰 중에서...) --- "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았습니다 " --- ----------------------------------------------------------------------------------------- 여직원들은 사내 성희롱을 당하고 소송을 하는데, 우리 일반직들은 20 년이상 일한 회사에서 부당 대우를 받고 , 부당 해고를 당하고도 쥐 죽은듯이 가만히 있는다? 정말 죽은 현대차 일반직이군요! 사망 신고나 제대로 하십시요! 추천하기 55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54 " 단합 안하면 속수무책" 을 논하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2-05 0 2688 170 1953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조합원 2014-02-05 0 2771 173 1952 대전역에서 복지관 10분거리 사무장 2014-02-05 0 3088 159 1951 문자 통보 싱글벙글 2014-02-05 0 2627 168 1950 정말 불쌍한 사람들은... 계몽주의 2014-02-05 0 2394 140 1949 누가 영웅이 되는가 ? ( 6 ) 레미제라블 2014-02-05 0 3120 489 1948 수도권, 부산/울산권역, 대전권, 전주권 모두 모이세요 일심일심일심 2014-02-05 0 3510 151 1947 토요일 장소 결정  통보 !!! 노조원 2014-02-05 0 2502 166 1946 일반직이 많이 모이면... 일반직 2014-02-05 0 2399 163 1945 우리 일반직들은 편안한 정년 퇴직 노후를 누릴 자격이 충분한 분들입니다. 희망의 사다리 2014-02-05 0 2600 170 1944 이번 기회에 일반불이 2014-02-05 0 2743 178 이런 불이익을 당하고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고 싶진 않다 보도 2014-02-05 0 3041 156 1942 대전역에서 만나요~^^ 양재동애꾸 2014-02-05 0 3484 164 1941 우리 동지들! 레미제라블 2014-02-05 0 3152 165 1940 사무장께 부탁 조합원 2014-02-05 0 2850 159 1939 그럴 필요가 없는데 참여 노조원 2014-02-05 0 2569 157 1938 사측의 눈치를 보는 것이 노조원인가? 참 노조원 2014-02-05 0 2778 136 1937 모두 모이세요 일반직 2014-02-05 0 2315 147 1936 공지 수석부지회장 2014-02-05 0 3680 179 1935 죽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몽주의 2014-02-05 0 3088 163 [first]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