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담당자 조회수: 3545    추천:196 2014-01-21 18:12:17 pip는 종료되었슴을 통보합니다! pip 5개년 계획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2014년부터는 시행계획이 없슴을 알려 드립니다. pip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pip교육과 현업평가로 일반사원을 퇴출하는 것도 더불어 종료하였습니다. 그간 회사는 pip를 실시하여 단지 겁만 줄려고 하였으나 의외로 심약 내지는 정신적으로 박약한 간부사원이 많아 pip교육생의 약70%를 내 쫓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쾌거로 담당자 및 간부사원은 중역이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만 다만, 아쉬운 것은 회사의 간부사원이 이정도에 백기를 드는 모습에 그저 안타깝고 불쌍할 따름입니다. 이제는 회사에서 pip 등 번거러운 방식을 배제하고 돌직구로 나가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간부사원은 회사의 밥이니깐~~^^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527 203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62 220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102 205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617 205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80 179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206 197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87 195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75 181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802 193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3013 178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611 177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86 154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614 161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95 174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327 20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92 177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144 161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512 194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81 219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732 172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