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3281    추천:188 2014-01-12 20:42:42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일반직,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항상 꽁꽁 언 겨울입니다 감기 걸리까 봐, 얼어 죽을까 봐, 두꺼운 외투를 입고, 호~호~ 하며 언 손을 녹이며, 퇴근 때 빨리 집에 가고, 매일 난방을 걱정하는 그러나, 따스한 햇살과 만물이 소생하고, 기쁨이 들떠는 기다리는 봄날은 오지 않지요 ! 일반직,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눈부신 태양도 잠시 보는 얼어붙은 흰백의 세상뿐이죠 아휴~ 추워 !!! 호~ 호~ 몸과 마음이 저절로 웅크려진다 추천하기 5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994 인생의 쓴 맛을 이제서야 맛보고 폭풍 2014-02-09 0 2528 203 1993 분위기에 놀라 일심일심일심 2014-02-09 0 2563 221 1992 어제  모임에 대하여 조합원 2014-02-09 0 3103 205 1991 노조를 누려~~ 15초의 요정 2014-02-08 0 4618 205 1990 설레이는 가슴으로 일반불이 2014-02-08 0 4181 179 1989 사측의 부당함에 대하여 참여 조합원 2014-02-08 0 4209 197 1988 이번 모임에서는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4589 196 1987 우린 죽어야 일반직 간부 2014-02-07 0 4777 182 1986 사측은 명심하길 바란다 성난 간부 2014-02-07 0 2804 193 1985 대전 동부 행 7시 고속버스 표 일심일심일심 2014-02-07 0 3014 178 1984 새싹이 돋아 나듯이 samsol 2014-02-07 0 2612 177 1983 삭제가 능사가 아닌데... 진성조합원 2014-02-07 0 2187 154 1982 내일은 활짝 웃으며 대전역에서 만납시다!! 뉴~조합원 2014-02-07 0 2615 161 1981 내일 뵙겠습니다 조합원 2014-02-07 0 3197 175 1980 노예들의 합창!! 양재동애꾸 2014-02-07 0 3329 206 1979 전쟁의 기술(13) 전략과전술 2014-02-07 0 2393 177 1978 전쟁의 기술(12) 전략과전술 2014-02-07 0 2146 161 1977 둘중에 하나 글쎄 2014-02-06 0 3513 194 1976 실비 바르땅의 무명용사(레 좀므) 무명용사 2014-02-06 0 6181 220 1975 정말 우리는 일반직 2014-02-06 0 2732 172 [first]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