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3885    추천:180 2013-12-26 16:07:36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올해의 사자성어 김갑수 ,문화 평론가는 " 어안벙벙(순수 한국말)" 으로 표현 노무현 시대--- 웰빙( 잘 살아보세 !) 이명박 정권--- 힐링(국민 고통이 커서) 박근혜 시절--- 종북(이념간 싸움 때문에) 윗글  " 어안벙벙" 은 우리 회사에서 일반직에도 잘 표현된 사자성어 라고 생각됩니다 추천하기 56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14 과연, 우리 중역은 어떤가요? 일반직 2013-12-27 0 3053 171 1713 묘비명에 "영원노예지묘" , 다문화 가정? 갸우뚱??? 수성당 선녀 2013-12-27 0 2533 165 1712 소송의 달인과 배신자가 많은 56,57년생--예측 불가??? 점봅니다 2013-12-27 0 2721 180 1711 개들 정년은 개판오분전이네 도대체 몇세여? 멍멍이 2013-12-27 0 3138 162 1710 정년을 정확히 알려면,,,, 총수에게 물어 봐?? 개판 2013-12-27 0 2636 184 1709 중역을 대리라 불렀다! 김대리 2013-12-27 0 2681 184 1708 만 58세, 만 60 세, 만 59 세? 헷갈리우스 2013-12-27 0 2511 164 1707 <축하메세지>  54년,55년생들께!  정년 퇴직을 축하합니다.. 양재동축전 2013-12-27 0 8049 275 1706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보도 2013-12-27 0 2703 150 1705 그 때는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2013-12-27 0 2193 141 1704 얼렁장사를 청산하면서... 서로 다른 별 2013-12-27 0 2411 167 1703 <긴급>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WanTed 2013-12-27 0 2254 155 1702 노조 투쟁에는 많은 수가 필요 없다 뜬금없이 2013-12-27 0 2325 169 1701 우리는 죽어야 끝이 난다 노조 바보 2013-12-27 0 2253 169 1700 전국 각지의 각 본부 일반직들에게 무지개 쌍곡선 2013-12-27 0 2613 187 1699 이제는 생산직보다는 일반직이 본조가 됩니다 폭풍 2013-12-27 0 2528 203 1698 일반직지회에 대한 이경훈선대본의 입장을 준수 하라 공지 2013-12-27 530 7092 279 1697 최후통첩! 해고통보자 2013-12-27 0 2960 200 1696 지회 조직 개편을 내년 초 단행합니다 보도 2013-12-27 0 2633 198 1695 일본 아베 총리의 우상과 비슷한 무서운 현기차 경영자의 생각 레미제라블 2013-12-26 0 2887 225 [first] <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