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268    추천:163 2013-12-25 19:36:20 그 정도 밖에 못하나? 현대차 40 대 중반 상무 (매우 VIP 요직에 있는 사람) 인데, 최근에 술을 실컷 먹고 한 말이 " 최고 경영자층에서 눈 밖에 났다. 상호 신뢰가 깨졌다!  그래서 자회사로 쫓겨나 보직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영광이고,  그냥 쫓겨나면 개인 택시나, 아파트 경비밖에 할 것이 없다 " 40 대에 상무를 할 만큼 능력을 인정 받고(?), 중요 요직에 있던 사람이 퇴직해서 겨우 ,아무나 할 수 있는 개인택시, 아파트 경비 정도 밖에 역량이 없다면, 그가 일하는 부서가 좋아서(핵심 부서) 이기 때문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추천하기 56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674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 질문 할까? 2013-12-26 0 2347 184 1673 회사 동료가 아닙니다 쪽방촌 2013-12-26 0 2282 164 1672 그들의 두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우월감과 자신감이 아닐까요? 노조원 2013-12-26 0 2380 184 1671 가깝고도 먼 동료 어안벙벙!!! 2013-12-26 0 2167 178 1670 모두 , 집으로~ , 앞으로 가 !!! 집으로 2013-12-26 0 2399 188 1669 결국은  최후를 대비해서 각자가 승리의 깃발 2013-12-26 0 2479 168 1668 어떤 본부는 강한 남자 2013-12-26 0 2623 181 1667 누가, 모두가  뭐래도... 쟨 뭐지? 2013-12-26 0 2659 162 1666 일반직지회가 안되는 이유는? 초기 노조원 2013-12-26 0 2842 171 1665 사측이 옹냐옹냐 해서 온실에서 자랐기 때문일가? 무투쟁 2013-12-26 0 2824 190 1664 일반직 올해의 사자성어 "어안벙벙" 헷갈리우스 2013-12-26 0 3880 178 1663 영화 변호인 300 만 돌파 이유는... 보도 2013-12-26 0 2079 151 1662 놀라운 생각의 발상 생각 2013-12-26 0 2572 145 1661 어노가 되지 말고 진노가 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3-12-26 0 2934 147 1660 남양 힘내세요 , 행동하세요, 행동하면 모든 것이 풀립니다 참 노조원 2013-12-26 0 2376 144 1659 화를 삭이는 5가지 방법 폭풍 2013-12-26 0 2275 153 1658 이러지들 맙시다. 남양 2013-12-26 0 2417 140 1657 노조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노조원 Q 2013-12-26 0 2663 190 1656 이런 부서 사람들을 욕하지 않을까요? 참여 노조원 2013-12-26 0 2832 171 1655 남양은 욕 먹어도 당연하지요 하여튼 2013-12-26 0 2702 194 [first]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