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280    추천:163 2013-12-25 19:36:20 그 정도 밖에 못하나? 현대차 40 대 중반 상무 (매우 VIP 요직에 있는 사람) 인데, 최근에 술을 실컷 먹고 한 말이 " 최고 경영자층에서 눈 밖에 났다. 상호 신뢰가 깨졌다!  그래서 자회사로 쫓겨나 보직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영광이고,  그냥 쫓겨나면 개인 택시나, 아파트 경비밖에 할 것이 없다 " 40 대에 상무를 할 만큼 능력을 인정 받고(?), 중요 요직에 있던 사람이 퇴직해서 겨우 ,아무나 할 수 있는 개인택시, 아파트 경비 정도 밖에 역량이 없다면, 그가 일하는 부서가 좋아서(핵심 부서) 이기 때문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추천하기 55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774 달리는 청마에 홍당무를 주세요 폭풍 2014-01-01 0 9571 218 1773 어느 해고자의 복직의 길을 터 놓은 곳!! 2014년1월1일 2014-01-01 0 10298 185 1772 ★초심★ "이 한 몸뚱이 부서지도록 투쟁합시다." 지회원 2014-01-01 0 3588 184 1771 처음처럼 수석 부지회장 2013-12-31 0 13255 362 1770 내 나이가 어때서? 일반직 2013-12-31 0 3569 167 1769 과연 누가 진성 조합원일까요 ? 조합원 2013-12-31 0 3059 198 1768 여기다 오줌  누지 마시오! 빈털터리 2013-12-31 0 3231 205 1767 조직의 힘이 없으면... 일심일심일심 2013-12-31 0 3502 179 1766 " 청마 처럼  기운 넘치게 달리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보도 2013-12-31 0 2545 205 1765 글로벌 top4를 위해 미친듯이 노력해야 합니다 파랑새 2013-12-31 0 2400 155 1764 ▒  이젠 때가 온 것 같다! ▒ 혓바닥 2013-12-31 0 3577 185 1763 투쟁 의지를 담고~ 희망 2013-12-31 0 2918 178 1762 <긴급 D-6>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31 0 3071 159 1761 ★속보★   굵직한 것들 많아요!! 징계위통보 2013-12-30 0 7721 174 1760 ∞∞∞∞∞    짤리기 전에 얼른!! 마돈나 2013-12-30 0 7566 171 1759 이번엔 우리가 나서야 한다!!  목슴걸고 투쟁하자구나~~ 노조원 2013-12-30 0 6926 193 1758 <긴급 D-7> 촛불집회에 참여할 뜻있는 동지를 구합니다. 한판 붙자!! 2013-12-30 0 7020 197 1757 동참해요^^ 투쟁본부 2013-12-30 0 6853 195 1756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계몽주의 2013-12-29 0 3738 158 1755 그는 살아 온 인생 내내, 값진 눈물을 흘렸다 계몽주의 2013-12-29 0 3368 198 [first] <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