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995    추천:183 2013-12-14 17:47:52 1488번 판단 착오님의 글에 동감하면서, 지부에 소송해야... 1488번 판단 착오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이제는 지부를 믿지 말고 , 지부에 조합원 자격 확인 소송을 해야 합니다 후보자 관련 조합원 자격 확인 서명건도 재판부에 제출하고요... 속전 속결로 소송합시다 사측 어용을 믿다니... 자기 도끼로 자기발을 찍었군요! 추천하기 57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534 이런 식으로 글 쓸까요? 창조의 밤 2013-12-17 0 2436 197 1533 사측의 개들을 푼 것이 아니라... 보도 2013-12-17 1 2651 189 1532 D~S등급 모두 동료들입니다(힘을모아야) S등급 2013-12-17 0 2925 192 1531 사람의 심장까지도 바꾸었습니다 계몽주의 2013-12-17 0 3289 190 1530 아마도,,,,,,,,,,,,,일꺼야~~ 디등급 2013-12-17 0 2865 190 1529 그렇게 깊은 뜻이!! 발가벗고 2013-12-17 0 3494 174 1528 아리까리한 글 헷갈리우스 2013-12-17 0 2316 171 1527 이렇게 억울하게 회사에 당한 자 2013-12-17 0 2531 172 1526 근로자가 품격과 자질 때문에... 역사학자 2013-12-17 0 2526 190 1525 찍히고 밟히고 무능력자 2013-12-17 0 2760 166 1524 그게 어용 아니니~~ 조합원 2013-12-17 0 2248 166 1523 읽어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폭풍 2013-12-17 0 2242 174 1522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까악까악 2013-12-17 0 3006 200 1521 장고에 악수를 두지요 일심일심일심 2013-12-17 0 2848 181 1520 글쓰는것은 자유지만 최소한 동료를 배려하는마음은 가져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430 183 1519 지당한 말씀 동참 2013-12-16 0 3146 173 1518 본질! 지대로 2013-12-16 0 3049 209 1517 살아 남는 법 弱肉强食 2013-12-16 0 3333 189 1516 입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조합원 2013-12-16 0 3094 190 1515 퇴임사는 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12-16 0 3803 216 [first] <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