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개혁의 아침 조회수: 2657    추천:145 2013-11-22 13:59:44 회사의 도덕 수준이... 30년 평생을 바친 울산공장의 54년생  형님들의   회사의 배신에 대해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요? 회사의  도덕 수준이 정말 이 정도 인가? 를 읽어 보고서, 당사자가 아닌 저도 분한 마음을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사측이 간부직에 대해서, 배신하고 간교한 행동들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3046 175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3602 166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2800 167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2906 146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851 163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180 191 1148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186 162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2991 159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3223 172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3451 159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3204 177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079 170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183 161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3358 163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208 155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155 170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2970 171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2658 145 1136 54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661 164 1135 56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775 164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