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3544    추천:201 2013-11-21 20:07:43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나에게는 위로금을 1억 2천만원 제시했는데 PIP 생이라고 무시하나? 남에게는  2억원 이상 지급이고 , 나는 왜 그들보다  8천만원이 적은가? 작년에는 위로금을 6-7천만원 주었다고 했는데 사내 유보금의 누적금이 차츰 많아져서, 조기 퇴직 위로금이 점점 많아지나? 에이~  그럼, 또 몇 번 PIP 교육갈란다 뷔페식 밥도 주고, 숙박 시설도 좋고 ... PIP 생들과 속 시원하게 신세 타령하며 한 잔씩  돌리고... 계속, 또 계속 가자 !   해고칠 때까지 가자 ! PIP 교육을~~~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322 211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141 175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830 186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919 205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630 222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840 226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886 223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765 201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519 229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649 213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390 208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473 211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726 229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717 205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858 193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796 202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4061 219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938 214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139 208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423 207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