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눈물은 싫어! 조회수: 3227    추천:220 2013-11-18 23:05:34 새로운 마음의 정리술 눈물이 싫은 것은 나도 마찬가지야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너와  얘기하다가, 마음이 정리될 무렵에는 푸른 바다를 보면서 다시 얘기하자 ! ---일본의 한 정리 해고자 (50 대 중반)의 노래 말 중에서---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235 178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058 141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749 153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835 174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553 191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757 192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810 194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690 173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443 200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570 181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311 175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375 180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640 195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631 174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759 161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706 171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3969 188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849 181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049 173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329 169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