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동지 조회수: 3117    추천:231 2013-11-13 08:48:26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지회 운영진과 초기 노조원들은 지회 발전을 위해서 밤잠도 설치고, 휴일도 반납하고 , 사측으로 부터 부당 징계를 받았거나, 추후 받는 것 까지도 각오하고, 매일 긴장하고 고민하면서, 언젠가는 일반직에게 정말 좋은 세상 ! 을 위해서 살신 성인의 정신으로 봉사하고 , 정말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324 211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143 175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833 186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921 205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633 222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842 226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890 223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769 201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524 229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651 213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392 208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475 211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728 229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720 205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862 193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799 202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4064 219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942 214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141 208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425 207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