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신춘문예 조회수: 3557    추천:236 2013-11-05 16:48:37 너무나 당당한 나무의 기상 일반직 여러분! 이제부터는 방황하지 말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밤새 나무는 차가운 가을비를 내내 실컷 두둘겨 맞고도 그 다음날 새벽에는 우뚝히 서서 찬란한 햇빛을 맞이 하기위해 당당히 동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반직들이여! 이제는 그대 마음 속 깊이 숨어있는 웅비천하의 기상을 꺼집어 내시길 바랍니다 추천하기 59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74 지부 편제 ---, 바른 말 고운 말 보도 2013-11-11 0 4360 229 973 나는 일반직이다 일반직 2013-11-11 0 3955 215 972 고과 최하위 1.5 % PIP 2013-11-11 0 3987 260 971 그 어떤 권력도... 역사학자 2013-11-11 0 3475 243 970 노조의 길을 걷다 헷갈리우스 2013-11-11 0 3159 198 969 잠시만요! 일반불이 2013-11-11 0 3237 240 968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레미제라블 2013-11-11 0 3308 206 967 지부 편제가 공약대로 제 때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야? 2013-11-10 0 4317 231 966 그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였는가? 우주폭풍 2013-11-10 0 3313 219 965 안팎에서 부는 '칼바람'에 뒤숭숭한 아리쏭해 2013-11-10 0 3492 184 964 정말 무서워요, 우황 청심환 2알 정도는 먹고 출근해야 ... 노동자 2013-11-10 0 3669 204 963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노비문서 2013-11-10 0 3735 217 962 회사는 연말까지 많은 직원들을 내보낼 듯한 분위기다 노조원 Q 2013-11-09 0 4345 214 961 1+1=? 양재동카페 2013-11-09 0 3469 214 960 사측은 교활하여 일반직에게 많은 올가미를 쳐놓았다 초기 노조원 2013-11-09 0 3692 214 959 일반직의 목표와 항로가 정해진 만큼... 이제는 거위의 꿈 2013-11-09 0 3191 193 958 집행부에서, 일반직 지회 명단을 신임 지부에 곧 제출키로 ... 보도 2013-11-09 0 3816 200 957 오마이뉴스+뉴스원 선거관련 기사 3 건 --홈피 언론보도 등재 보도 2013-11-08 0 3744 179 956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서명 일반직 지회장 2013-11-07 464 16702 340 955 1번, 2번 후보의 일반직지회 지부편제 메일 수석부지회장 2013-11-07 1036 16418 299 [first]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