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불이 조회수: 3746    추천:254 2013-10-31 12:53:40 D-9 일, 지부 편입 초읽기!!!,일반직 유행어가 새로 탄생하다!!! 11. 8 지부 편입 초읽기 !!! 11/8 이후에는 가입자가 많아서, 지회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똑같은 아래의 유행어가 나돕니다 ---오늘 가입 회비 55,000 원 입금했는데 성명 확인 바라고요,..     이제 정말 지부 조합원이 된거죠?     정말 감사합니다!!!     사무장님! 그동안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지회에 충성하겠습니다!!! --- ---라는 말 한마디로 그동안 집행부의 희생과 노고에 견줄 수 있을까 요? 가급적 빨리 가입하시고, 앞으로는 가열찬 노조 활동으로 철저히 일반직 지회에 봉사하십시요!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338 213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158 176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847 187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933 206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644 223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853 227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901 224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782 203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535 230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663 214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405 210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486 212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740 231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732 207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874 194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810 203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4077 222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953 215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152 209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438 208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