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신입조합원 조회수: 3913    추천:243 2013-10-17 07:06:45 오늘 지회가입(죄송한마음뿐)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후배와 가족과 저 자신을위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저 시키는일만 하고 휴일에도 출근하라면 하고 노예근성으로 살아왔습니다. 먼저가입한 조합원들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저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특히 후배들에게 너무나 창피하고 미안했습니다. 늦게나마 지회가입으로 죄를 씻으려합니다. 미천하나마 지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신도 없이 늦게가입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추천하기 60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4 불쌍한 인생 양심 2013-10-16 0 2911 214 833 사측이 드디어... 시한폭탄 2013-10-16 0 2780 209 832 비겁자는 되지 맙시다 의심 2013-10-16 0 2865 236 831 1863번째 글을 보시고 각자할일 하면서 기다립시다 열성조합원 2013-10-16 0 3060 222 830 정확한 판단입니다! pip 2013-10-16 0 2778 206 829 정확한 진단입니다 공감이 2013-10-16 0 3735 253 828 일반직 지회 화이팅 우리모두 2013-10-15 0 4661 251 827 기다려 주십시요! 현 승 건 2013-10-15 0 5219 218 826 인간 쓰레기만이 모인집단 양정땡삐 2013-10-13 0 3316 237 825 일반직의 본떼를 보여줍시다. 양정동저격수 2013-10-11 0 3301 227 824 일반직 지회를 동반자로서 생각하는것이 상생의 길이아닌가 양정땡삐 2013-10-11 0 2722 253 823 수입차의 내수 잠식이 뼈저리게 가슴 아픈것이 사실~~~ 양정땡삐 2013-10-11 0 2910 236 822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양정땡삐 2013-10-11 0 3020 251 821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18 3308 221 820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17 3373 222 819 공약으로 책임지셔야 합니다 질문 2013-10-11 0 3191 220 818 제조직의 일반직지회 지부조합원 응원의 글 하나 2013-10-11 443 5190 285 817 홈피 방문자에게 알림니다 운영자 2013-10-10 0 2832 216 816 비조합원 글쓰기 안됨 운영자 2013-10-11 0 2345 225 815 일반직 지회 사무실 개소를 축하드리며~~~~ 양정땡삐 2013-10-10 0 3893 214 [first] <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