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어둠 조회수: 2249    추천:204 2013-09-26 19:20:46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 손현희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추천하기 60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4 만추의 단비 만큼이나 반가운 일반직 노조의 미래는 서로를 보듬어주며~~~ 양정땡삐 2013-09-29 0 3064 199 773 전화하신 분은 그런 의도의 통화가 아니였습니다. 일반직 지회장 2013-09-29 0 2628 185 772 좋은일은 모두가 함께 나누는것이 참삶이 아닌가합니다 양정땡삐 2013-09-28 0 2720 169 771 2004년도 수익성개선 6대 활동목표 양정땡삐 2013-09-28 0 2667 189 770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양정땡삐 2013-09-28 0 2700 187 769 좋은 방법입니다 정답 2013-09-27 0 2426 212 768 양정성 夢성주 속죄의 잔치 참석대상 양정땡삐 2013-09-27 0 2979 232 767 옳으신 말씀(어용지부장은 당연 선출되어서는 안되지요) 당연 2013-09-27 0 2501 209 766 폭풍님 정답 공감이 2013-09-26 0 2144 204 765 공감합니다 공감이 2013-09-26 0 2078 218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어둠 2013-09-26 0 2250 204 763 사측의 부당함에 목숨걸고 싸우자!! 똘만신세 2013-09-26 0 2869 189 762 축하 다 함께 2013-09-26 382 2894 207 761 철옹성으로만 느껴지던 양정성이 함락되었음을 만천하에 告하노라~~~ 양정땡삐 2013-09-26 0 2806 221 760 한양성의 현조장수님께 아뢰오 양정땡삐 2013-09-26 0 3389 195 759 원거리 인사발령 철회 linmothd 2013-09-26 0 3179 225 758 모두들 고생하셨소~~~~~~~~~~ 양정때삐 2013-09-25 0 2552 209 757 너무나기쁜날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09-25 0 2792 193 756 수고했습니다 공감이 2013-09-25 0 2285 180 755 현자지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조합원 2013-09-25 363 2499 180 [first] <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