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하나되는 그날 조회수: 1743    추천:268 2013-05-14 09:00:17 축하하고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조합원 입니다만 일반직 지회 홈페이지와 지회 번창 축하를 위해 가입했습니다. 회사가 앞으로 살길은 불평등과 눈치 보기식 인사제도를 없애는 길 밖에 없음을 알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노동자라는 이름 아래 평등하고, 인간 이라는 이름 아래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싸우고, 함께 가면 모두 같이 살길이 보일 것 같습니다.!!! 추천하기 64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 축하축하 휴가중 2013-05-13 0 1897 294 53 망설였다는게 부끄럽네요 노조가입자 2013-05-13 0 1902 261 52 6대 목표에서 배제된 현행 연봉제 노랭이 2013-05-13 0 2055 310 51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 우리의 목표 2013-05-13 0 1884 303 50 맞습니다 cjfejr 2013-05-13 0 1755 290 49 회비납부문의 나도남자다 2013-05-13 0 1834 265 48 참조하세요 조합비관련 2013-05-13 0 1733 259 47 눈물이나네요 눈물납니다 2013-05-13 0 2012 257 46 친구입니다 친구 2013-05-13 0 1952 260 45 엄청가입하고있다는... 나는남자다 2013-05-13 0 2251 259 44 또 당할것 입니까 - 다음 아고라 퍼온글 2013-05-12 0 4883 276 43 연월차수당 소송 집단소송 2013-05-13 0 2722 288 42 KIA- 노조 가입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퍼온글 2013-05-12 0 2295 257 41 열심히 전파 및 가입권유 합시다!!!! ufo7080 2013-05-12 0 2030 286 40 우리가 지켜나갑시다 pip 2013-05-12 0 2049 319 39 간부사원 용어  조언을 바랍니다 간부 2013-05-12 0 2401 318 38 기아차 게시판 pip 중단 하라 퍼온글 2013-05-11 1 2658 271 37 기아차연봉제조합원입니다 파이팅 2013-05-11 0 2453 300 36 <투쟁성공사례> 파트너 2013-05-11 0 1944 273 35 한줄의 글4 휴가중 2013-05-11 0 1741 270 [first] <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