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빈털터리 조회수: 757    추천:144 2016-03-04 09:43:56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가?, 모두 쪽박을 차게 될 거야~~ 재고량이 2013년 대비 3배 정도 늘어났네 해외 공장 생산량이 늘수록 공기 단축을 최우선 경영마켓팅으로 하는 현대차의 "현대의 속도"로 해외 재고가 급증해서 "현대의 속도"로 폭망하고 있다 이제 현대의 중국의 제 4,5공장과 기아의 멕시코 공장이 준공되면 다시 재고를 엄청 늘리겠지 이 엄청난 해외 생산규모 확장 부실을 어느 누가 책임을 지나? 국내 고객과 임직원, 주주들이 천문학적인 엄청난 부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 사람들 모두 통 크게 왕 똥 쪽박을 차게 될거야~~ 추천하기 2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94 퍼온 글---현대차 3년동안 영업이익 2조원 감소..해마다 7000억씩 감소. 퍼온 글 2016-03-26 0 747 170 12393 현대차 하나로는 부족하다[박영균의 활쏘기] 박영균 퍼온 글 2016-03-25 0 870 167 12392 '수출 견인차' 시동 꺼지나..車·전자·반도체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전망 조선비즈 2016-03-25 0 797 142 12391 이제 남은 건 모두 폭망 뿐... 아사리 판 2016-03-25 0 726 156 12390 매수 해도 매도 하면 퍼온 글 2016-03-25 0 725 172 12389 현대차 7분기 연속 어닝쇼크..부도 가능성 없나?[11] 퍼온 글 2016-03-25 1 858 142 12388 더- 비참한 것은 싸움,그의 운명 2016-03-24 1 899 155 12387 현대차 통합사옥 '교통개선분담금' 낸다서울시 상반기에 교통영향평가 서울경제 2016-03-16 0 951 147 12386 퍼온 글---올해부터 한미 FTA 실질 혜택 퍼온 글 2016-03-16 0 885 134 12385 퍼온 글---트러스트 자산운용 정몽구,정의선 이사선임 반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6-03-16 0 916 131 12384 사외이사 삼성은 장·차관, 현대차는 감독기관 선호 뉴스1 2016-03-10 0 739 132 12383 현대차그룹은 감독기관 경력 비중이 75%로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6-03-10 0 812 130 12382 [중국통] 中 2월 수출 쇼크..'경착륙' 현실 되나 SBSCNBC 2016-03-09 0 902 135 12381 ◇ 현대차 위기,중국산 자동차 대비 가격이 2.5배 비싸고, 현지 생산도 감소, 수출 50 % 급감, 감산을 고민 중 SBSCNBC 2016-03-09 0 977 125 12380 퍼온 글---현대차 빨간불 들어올때 빨리 털고 빠져야[2] 퍼온 글 2016-03-09 0 792 131 12379 퍼온 글---현대차 노조가 문제가 아니라 정몽구가 문제다[5] 퍼온 글 2016-03-09 0 820 144 12378 퍼온 글---반토막 현대차 주주들도 채찍을 들어야 할때다. 퍼온 글 2016-03-09 0 784 160 12377 퍼온 글---순이익 9조->6조로 망해가는 현대차!! 퍼온 글 2016-03-09 0 816 153 12376 현대·기아차 51% vs. 쌍용차 71% “초고장력강판戰” 뉴스핌 2016-03-09 0 872 157 12375 [인도에 공장 짓는 기아차] 한국경제 2016-03-08 0 794 149 [first]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