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광고쟁이 조회수: 798    추천:168 2016-02-04 12:01:58 이게 무슨 컨셉 광고 인가?? 그랜져 광고 이상하네~ 노인네 아버지가 뒷자리에 타고 가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 음악 볼륨을 높혀서 크게 듣는 것을 아들이 뒤돌아 보다가 ---그대, 이제 그랜져 --- 라는 자막으로 끝나는 것이 광고 내용인데... 이게 무슨 컨셉이야?? 이것 보는 순간 회사에서 개념없이 일하는  부자 놈들이 생각나서 야마가 갑지기 확 도네~~ 전 번에는 오디오 회사처럼 운전하거나, 차 세워놓고   음악을 들어라 ! 는 해괴망측한 광고 !! 광고 기획자는 음대 출신인가??, 아니면, 자동차용 오디오 회사 사장 아들인가?? 미국에서는 슈퍼볼 광고에 1초에 2억원씩 쓰면서 국내 고객용 광고는 이따위 한심하게 엉망 !! , 이것도 힘있고 경쟁이 심한 미국 시장의 고객과 수입차가 물밀듯이 들어오는 국내 시장에서도 아무런 경쟁과 긴박한 개념없이 태연히 편안한 마음 먹고 영업하는 태도에서 국내고객에 대한 무감각적 차별 마인드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광고는 요따위로 60~70년대 광고 마인드로 제작한 것을 보면, 내가 제작해도 이것 보다는 낫겟다 그랜져 광고를 보는 순간 무척 열받고, 창피하고 회사가 한심하다는 생각 마저 든다 이제 회사꼴이 말이 아니다 하는 짓거리가 하나같이 수준 미달에다가 해결 방책으로 가는 게 아니라, 마구 역주행 해버린다 ! 회사내 무식함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확 들린다! 추천하기 5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34 법원,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ㆍ벌금 1300억원' 선고 머니투데이방송 2016-01-20 0 574 154 11833 민변 “법원, 동양시멘트 하청노동자 무더기 실형 로이슈 2016-01-20 0 576 143 11832 ‘내부고발자’ 손들어준 법원… ‘부당징계’ 경찰서장 1, 2심 패소 내부 고발 2016-01-20 0 589 146 11831 獨 법원, 아우슈비츠서 병원 잡역부로 일한 95세 전 SS대원을 살인방조 혐의로 재판 회부 뉴시스 2016-01-20 0 645 130 11830 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성과평가 거부ㆍ성과급제 폐지 총력투쟁” 로이슈 2016-01-20 0 580 131 11829 법원, ‘세균검출 웨하스’ 판매한 크라운제과 임직원 집행유예 아시아투데이 2016-01-20 0 563 129 11828 공무원노조 법원본부, 대법원서 성과평가 거부 총력투쟁 선포 로이슈 2016-01-20 0 605 147 11827 중앙일보---법원, 아내 먹는 반찬에 살균제 탄 남편 실형 선고 법원 2016-01-20 0 707 138 11826 왜 ? 혼자 분신을 해? --한 손에 그 놈의 불알을 잡고... 불알 감별사 2016-01-20 0 738 168 11825 광염 쏘나타 !! 를 실현하라~~ 저승사자 2016-01-20 0 609 134 11824 전세버스 노조 "지부장 분신, 사측 갑질이 빚은 참극" 뉴스1 2016-01-20 0 673 136 11823 전세버스 노조 지부장, 사장 면담 뒤 1시간 뒤 분신해 숨져 조선비즈 2016-01-20 0 714 133 11822 현대차 희망 퇴직설 금속노조로부터 솔솔 나온다 희망 퇴직 2016-01-20 0 1444 164 11821 현대차, 2017년까지 사내하도급 근로자 2천명 추가 채용…사내하청 특별협의 잠정합의 아시아경제 2016-01-20 0 670 135 11820 [“노조 조합원 칼질해 정리하겠다”] 50대 전세버스 노동자 분신사망 충격 매일노동뉴스 2016-01-20 0 559 142 11819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지회 퍼온 글 2016-01-20 0 646 145 11818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 지회 퍼온 글 2016-01-20 0 596 153 11817 현대차 美 딜러, "제네시스 출시 더 앞당겨달라" 아시아경제 2016-01-20 0 614 151 11816 '김무성 대표 허위사실 유포' 현대차 노조 간부 항소 기각 일요서울 2016-01-20 0 601 150 11815 거지속으로 오리발 본색 2016-01-20 0 588 151 [first]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