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788    추천:151 2016-01-14 23:38:23 PIP생들이 떼를 지어 본사 나들이... PIP 교육생들을 본사에 차례차례로 불려가서 퇴직 압력과 협박당하고 있지요 대답 없으면 2월~3월 중 징계치고 이런 징계 이력을 포인트 적립 쌓아서 향후 일반 해고(쉬운 해고)용 경력 쌓기를 사측은 아주 열심히 매일 진화, 연구 개발하여 착실히 해고 예비용으로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지요 일반직들이 이것을 모른다면 세월호에 탄 단원고 학생들과 똑 같지요 "그대로 있으라~~ 나오지 말고 제 자리에 가만히 있으라"~~ 자기 죽는 줄도 모르고, (배가 침몰하고 있는 )주위를 살펴보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 게 정말 사는 걸까요??? 추천하기 5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74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3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1 0 640 153 11873 저는 엎드려서 숨만 쉬고 있죠!!.. 불알 감별사 2016-01-21 0 807 151 11872 [아시아블로그] 현대차와 태극기, 그리고 현지화 아시아경제 2016-01-21 0 595 132 11871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짝통 애국 2016-01-21 0 684 135 11870 국가는 왜 이런 사람을 사면해줬나??? 짝퉁 회장 2016-01-21 0 656 151 11869 참모가 많은 78세 MK는 단신 16세 쯔위 보다 못하네~~ 정사모 2016-01-21 0 766 158 11868 달고 있는 요거 &&를 세게 차버려라 애국 감별사 2016-01-21 0 640 146 11867 짝퉁 회장은 "이렇게 현지화 하라" 고 전해라~ 총괄 회장 2016-01-21 0 658 159 11866 런닝셔츠, 팬티에도 뱃지를 달고 나온 \\\ 돌삐들 2016-01-21 0 747 150 11865 이런 것을 생각하는 걸 보면, \\\, 정말 아이큐 수준 낮네!! 갸우뚱 2016-01-21 0 848 139 11864 불벼락을 맞을 황당한 지시네 헷갈리우스 2016-01-21 0 695 145 11863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1 0 625 131 11862 중국 고성장 끝났다…삼성전자·현대차에 타격 우려 연합뉴스 2016-01-21 0 538 125 11861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1-21 0 584 147 11860 현대차 사내하청 합의, 내년까지 하도급 6천명 채용 노컷뉴스 2016-01-21 0 716 141 11859 중국 성장둔화 꺾인 탓에 삼성전자·현대차도 시름 데일리한국 2016-01-21 0 529 153 11858 현대차 촉탁직 ‘부당해고’ 또 판정마지막 근로계약서 진위여부가 쟁점 충청미디어 2016-01-21 0 810 173 11857 미안한 마음으로 사퇴합니다. 현승건 2016-01-21 0 851 162 11856 정몽구 父子도 못 타는 EQ900, 삼성 사장들은 다 타네 머니투데이 2016-01-20 0 743 154 11855 현대는 항상 일을 거꾸로 하네!~!~ 고대맨들 2016-01-20 0 752 169 [first]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