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취준생 조회수: 777    추천:163 2016-01-09 12:13:12 현송합니다~ 요즘 취준생에게 유행하는 언어가 있네요 "문송합니다"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얘기지요 총수는,, 역사와 인문학을 공부하라지만 기업에선 문과생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요 이를 우린 "이율배반"이라 합니다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현송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취직을 할려니 현대차 근무했다니 절대로 뽑잘 않겠다네요 이유인즉 노사분규 만들려고 왔다는 둥 기업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둥 현대차는 소송만 하는 회사라는 둥 그래서 취준을 포기했답니다 현송합니다~~ 현대차에 근무해서 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겠지만 남아 있는 삶은 무언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가. 기약도 없이 떠나려면 손을 흔들지 마라. - 글/이정하 - 4급 여직원보다 월급이 적은 불쌍한 차장에게도 한마디 하지요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추천하기 5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74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3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1 0 650 156 11873 저는 엎드려서 숨만 쉬고 있죠!!.. 불알 감별사 2016-01-21 0 815 153 11872 [아시아블로그] 현대차와 태극기, 그리고 현지화 아시아경제 2016-01-21 0 603 134 11871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짝통 애국 2016-01-21 0 690 136 11870 국가는 왜 이런 사람을 사면해줬나??? 짝퉁 회장 2016-01-21 0 663 153 11869 참모가 많은 78세 MK는 단신 16세 쯔위 보다 못하네~~ 정사모 2016-01-21 0 773 159 11868 달고 있는 요거 &&를 세게 차버려라 애국 감별사 2016-01-21 0 647 147 11867 짝퉁 회장은 "이렇게 현지화 하라" 고 전해라~ 총괄 회장 2016-01-21 0 665 160 11866 런닝셔츠, 팬티에도 뱃지를 달고 나온 \\\ 돌삐들 2016-01-21 0 755 151 11865 이런 것을 생각하는 걸 보면, \\\, 정말 아이큐 수준 낮네!! 갸우뚱 2016-01-21 0 856 141 11864 불벼락을 맞을 황당한 지시네 헷갈리우스 2016-01-21 0 704 146 11863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1 0 631 132 11862 중국 고성장 끝났다…삼성전자·현대차에 타격 우려 연합뉴스 2016-01-21 0 544 126 11861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1-21 0 592 148 11860 현대차 사내하청 합의, 내년까지 하도급 6천명 채용 노컷뉴스 2016-01-21 0 723 142 11859 중국 성장둔화 꺾인 탓에 삼성전자·현대차도 시름 데일리한국 2016-01-21 0 536 155 11858 현대차 촉탁직 ‘부당해고’ 또 판정마지막 근로계약서 진위여부가 쟁점 충청미디어 2016-01-21 0 816 174 11857 미안한 마음으로 사퇴합니다. 현승건 2016-01-21 0 859 164 11856 정몽구 父子도 못 타는 EQ900, 삼성 사장들은 다 타네 머니투데이 2016-01-20 0 750 156 11855 현대는 항상 일을 거꾸로 하네!~!~ 고대맨들 2016-01-20 0 760 171 [first]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