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쉬운 해고 조회수: 954    추천:109 2015-09-22 15:31:09 새정연 한정애 의원 ,환노위  노사정위, 중노위원장에게 ---새정연, 한정애 의원이 박길상 중노위 위원장에게 질의 한 내용임 중노위 구제율에서 36 %가 부당해고  판정으로 64 % 가 기각, 각하인데(정당 해고로 인정) 아무리 근로자--회사간에 화해, 합의를 제외 하고 즉, 나머지 구제 신청을 하지 않는 자들은 해고를 인정하고 구제 신청 절차 없이 그냥 집에 가는데 정말로, 근로자 해고가 이렇게 어렵다고 생각하나 ??? 중노위 판결 나오는 것을 보면,  부당 해고가 36 %, 정당 해고가 64 % 나오는데 즉 2배가 사용자측, 회사의 손을 쉽게 들어 주는 데 구제 신청을 신청하지 않은 자를 제외 하고도 어찌 해고가 어렵다고 사용자 측은 말하나? 중노위 위원장은 여기에 동의하는 가? 지노위가 중노위에서 500만원을 지원 받아 이 중에서 250만원을 박지순 교수에게 쉬운 해고를 위한 최초 연구 용역 (작품)을 주문 해서 맛을 들이자 , 이번에는 노동부 차관이 2,500만원을 다시 박교수에게 주고 쉬운 해고를 위한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는 사실을 아는기?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681 99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955 123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699 94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855 111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792 91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920 101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6258 176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1103 97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1094 90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1293 95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888 94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782 96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980 103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796 105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1098 100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951 103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932 135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848 113 10536 그의 텅 빈 머리를 통 크게 보여주지 그랬어~~ 안락사 2015-09-18 0 977 114 10535 곽진 부사장, 국감 5시간 기다려 한 질문에 1분 정도 답하고 쪽 팔리게 떠났다 국감 2015-09-18 0 1268 103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