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감시자 조회수: 1140    추천:93 2015-09-17 14:34:27 증인이라는 신분 국회 정무위 공정위 감사에서 롯데 신동빈 회장이 증인의 신분으로서 눈알 벌겋게, 헬쓱한 얼굴로 겁 먹은 얼굴로 나와서 왜 내가 여기 있나를 후회하면서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답변을 하는 것을 보니 그는 이미 감시 대상이 되었고, 쪽팔림의 연속과 비난 속의 최하류 재벌 인사가 되고 말았다 추천하기 12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증인이라는 신분 감시자 2015-09-17 0 1141 93 10533 왕따 당해 같이 밥 먹을 놈이 없기에 편도족 2015-09-17 0 1213 94 10532 국감 현장 쉬운 해고 2015-09-17 0 933 92 10531 8월 중국 현기차 판매 작년 동월 대비 26.6 % 감소(현대16.6%, 기아 44.7 % 급감) 아뿔싸 2015-09-17 0 922 96 10530 정몽구를 국민 참여 재판으로... 망치 2015-09-17 0 1005 86 10529 헤럴드경제---현대차그룹 임원들 한자리에…‘중국발 쇼크’ 타개책 논의 기사 2015-09-17 0 963 93 10528 돌대가리들아~~밥이나 통 크게 쳐 먹다가 통 크게 뒈져라~~ 통 크게 2015-09-17 0 1051 87 10527 연합뉴스---'기아차 너마저'…현대차그룹 노사 갈등 비상 보도 2015-09-17 0 854 76 10526 중앙뉴스---임팔라 의식한 현대차 "아슬란 싫으면 다른 차로 바꿔드려요" 기사 2015-09-17 0 867 71 10525 정씨 맘에 안들면 이씨로 ~~유전자 변이+창씨개명+창조경제 X물 2015-09-17 0 918 79 10524 이데일리---현대차 "아슬란 타보고 불만족시 그랜저·제네시스로 교환" 기사 2015-09-17 0 645 85 10523 쉬운 해고법,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완화 등은 인권 유린이라는 데... ILO 제소 2015-09-17 0 837 75 10522 연합뉴스---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 인멸하다 덜미 언론 2015-09-17 0 666 66 10521 범죄의 추억---불법 천지, 범죄 천지, 사기 천지, 부당 노동 행위 천지, 파업 천지 범죄의 재구성 2015-09-17 0 804 101 10520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기요틴 2015-09-17 0 986 71 10519 한겨레---재경본부장 반년만에 전격 경질…현대엔지니어링 무슨 일이? 보도 2015-09-17 0 904 97 10518 팝콘뉴스---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7 0 827 124 10517 중요~~~[자료] 현대차 정의선 2007년 배임 판결내용  게시판 퍼온 글 2015-09-17 0 1299 88 10516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부자 2015-09-17 0 762 77 10515 전과 있는 아바지로 부터 범죄를 배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9-17 0 810 83 [first]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