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Q 조회수: 907    추천:82 2015-08-28 17:45:56 현기차의 미래 정몽구도 통상임금을 미리 깨끗하게 노조와 타협해서 약 3-4조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했다면, 한전에 이렇게 무모하게 입찰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노사와의 관계도 원만하게 잘 갔을텐데 왕노무의 밀어 부치기, 지부의 어리석음, 정몽구의 개인 탐욕과 몽구식 계산이 회사를 벼랑끝으로 요모양 요꼴로 만들었다 현기차의 미래가 매일 매일 하루 보내기가 두렵다 이 세상에 도와줄 이 아무도 없으니 현기차 내부에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해결해야 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추천하기 13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34 막다른 곳에 몰린 A씨는 목숨을 끊었다. 군즁속의 고독 2015-09-06 0 1309 134 10333 소송의 놀라운 힘!! 귀태자궁 2015-09-04 0 2140 131 10332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대항하여 소송할 분,, 모십니다 多多益善 2015-09-04 0 1597 126 10331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화 투쟁, 기아차와 공동 대응!! 오!유얼뉴스 2015-09-04 0 1514 122 10330 연합뉴스---'임금피크제 막자' 현대기아차그룹 노조 공동대응 보도 2015-09-04 0 1140 100 10329 노조원에게는 정년 60세 법과 임금피크제 적용이 더 나쁘다 갸우뚱 2015-09-03 0 1434 118 10328 갈 길 잃은 '쏘나타' 갈 곳 없는 '아슬란' 해법은? 2015-09-03 0 1154 123 10327 임금피크제, 그것 만이 살 길 이다! 통큰호상 2015-09-03 0 1167 115 10326 일반직들아 ~~ 정신 차려라~~ 일만직 2015-09-03 0 1414 101 10325 집단 학살자, 장기집권 독재자들이 모인 곳에 왜 갔나? 빠꾸네 2015-09-03 0 1115 118 10324 여우 꼬임에 빠져... 네다바이 2015-09-03 0 963 116 10323 퍼온 글---서울경제---자동차] 8월 해외공장별 판매량 업데이트 - 한투 퍼온 글 2015-09-03 0 844 119 10322 내가 인사부 같으면... 일지매와 홍길동 사건 참여 노조원 2015-09-03 0 1140 127 10321 임금 시효 지나간다~~ 연월차 하루에  15만원씩 손실 간부 2015-09-03 0 1199 120 10320 간부굴기 소송굴기 2015-09-03 0 1294 119 10319 바뀐애 , 배신을 하다 칼날 2015-09-03 0 997 125 10318 한심한 대한민국??? 정재암 2015-09-03 0 1136 112 10317 중국 항일 승전 기념식과 열병식 역사학자 2015-09-03 0 959 110 10316 황당한 개그 헷갈리우스 2015-09-03 0 1003 111 10315 사기 당했다 빠꾸네 2015-09-03 0 995 111 [first]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