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Q 조회수: 909    추천:82 2015-08-28 17:45:56 현기차의 미래 정몽구도 통상임금을 미리 깨끗하게 노조와 타협해서 약 3-4조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했다면, 한전에 이렇게 무모하게 입찰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노사와의 관계도 원만하게 잘 갔을텐데 왕노무의 밀어 부치기, 지부의 어리석음, 정몽구의 개인 탐욕과 몽구식 계산이 회사를 벼랑끝으로 요모양 요꼴로 만들었다 현기차의 미래가 매일 매일 하루 보내기가 두렵다 이 세상에 도와줄 이 아무도 없으니 현기차 내부에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해결해야 하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914 157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1118 146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1067 134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564 128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1002 119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1029 125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1181 105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1034 97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198 108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1046 122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959 117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1153 106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389 128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1066 109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869 145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1089 126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777 106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805 101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903 136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1061 107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