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사무장 조회수: 2386    추천:117 2015-08-27 21:00:21 일반직지회 총회 및 임원 선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 일반직지회 총회를 개최하고자 하며,  3대 일반직지회장의 임기가  2015. 9. 30. 종료됨에 따라 임원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2015. 9. 26 ~ 9. 29. 휴무인 관계로 2015. 9. 5.(토) 실시하고자 하며,  총회장소는 서울, 대전, 울산 중에서 하나의 장소를 선정하고자 하니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2015.    8.     27.              사무장     김     진     근  ( 010-3085-8824 )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914 157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1118 146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1067 134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564 128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1002 119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1029 125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1183 106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1035 97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199 109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1046 123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959 118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1154 106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390 128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1067 109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870 145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1090 126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778 106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806 101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905 136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1062 107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