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푸어 조회수: 1277    추천:113 2015-08-09 18:58:52 당신은,,, 현대차의 자발적 노예가 목표였습니까. 비싼 사교육비를 쳐들이고, 등록금에 허리가 휘는 대학을 나와바야,,, 자본.기술.생산 집약만을 시대의 사명으로 여기는 대기업의 노예로 살다. 결국은 닭튀기는 길을 걷게 되고... 나의 아파트 거품은,,, 평생을 은행 빚 갚다 월세로 뒈져야하는 자발적 푸어의 삶을 걸어왔고. 넘쳐나는 실업자들로 인하여 대기업들은 손쉬운 골라잡기. 갖은 스펙으로 무장한 우수한 인재들은 서로간의 값싼 가격을 이마빡에 붙힌채 덤핑 경쟁을 벌여야만 되는 것. 이는 우연이 아니라, 조금씩 치밀하게 다가와 지금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필연이었다는 말입니다.   대체,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아왔습니까. 대기업과 금융의 자발적 노예가 목표였습니까? 추천하기 16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94 퍼온 글---기름값 하락 수혜주는 한국전력임 퍼온 글 2015-08-03 0 1078 123 9593 퍼온 글---현대차 실적회복 그리고 주가회복 가능성 있나? 퍼온 글 2015-08-03 0 839 111 9592 서울경제---특징주]한국전력,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시총 2위 회복 기사 2015-08-03 0 909 102 9591 뉴스웨이---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기사 2015-08-03 0 849 98 9590 뉴스웨이---포커스,  ‘현대차 VS 토요타’ 수소차 현주소 보도 2015-08-03 0 969 109 9589 퍼온 글---한국전력 2분기 영업이익 2조2300억,현대차 1조7500억 그런데 주가는 퍼온 글 2015-08-03 0 958 89 9588 제 정신이 아니구만.... 항전 한전 2015-08-03 0 922 94 9587 PIP 스트레스로 발기부전증에 걸렸다면 고소가능 한가요? 안선놈 2015-08-03 0 1374 101 9586 폭염에 으르렁 몽몽 거리는 복날 개작두 2015-08-02 0 1293 105 9585 이따위 이런 짓 할려고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이따위 2015-08-02 0 1263 104 9584 돈이 너무 많아도 골치가 아프고 전 가족이 쪽팔려~~" 임직원 2015-08-02 0 1529 119 9583 인간이란 똑 같은데..., 차라리 아버지 나라가 살기가 더 편한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8-02 0 954 114 9582 나 같으면 나잘란 박사 2015-08-02 0 1208 141 9581 조선비즈---"쇳물에서 자동차까지"...현대차 엔진 빼고 다 만드는 이곳 보도 2015-08-02 0 1215 130 9580 아주경제---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보도 2015-08-02 0 1114 118 9579 현기차가 언론, 홍보 전략 면에서, 국민들은 완전히 네다바이 당하지 않는다 네다바이꾼 2015-08-02 0 983 144 9578 네다바이 란? 국어 2015-08-02 0 2362 129 9577 매일일보---현대·기아차, 친환경신차로 선두 굳히기 ‘가속페달’하반기 기사 2015-08-02 0 892 122 9576 컨슈머타임즈---현대·기아차 ‘中 정비부문 만족도’ 나란히 상위권 보도 2015-08-02 0 1020 127 9575 이제 남은 건 중국에서 천억원 이상의 벌금만 남았다 선지자 2015-08-02 0 982 121 [first]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