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송곳 조회수: 1211    추천:132 2015-07-05 13:45:33 총수께!  돌파구를  찾아라~~ 대통령은,,, 국정이 난관에 접했을 때 국무총리나 장관을  교체하여 돌파구를 찾는다 대통령이 하야할 순 없쟎아~~ 정몽구회장은,,, 판매부진에 혼자 고민 말구 노무총괄이나 국내판매 사장을 교체하여 돌파구를 찾아야지 총수가 퇴진할 순 없쟎아~~ 일반직 정년 전 해고에 발악한 그 놈들을 호상시키면 판매 엄청 잘 될 걸~~ 타이밍을 놓치면 결단코,,  망한다!! 추천하기 20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54 죽는 것은 근로자, 환자놀이는 재벌 복수혈전 2015-07-03 0 1165 114 8853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기사 2015-07-03 0 1060 132 8852 딸이 보낸 사진 속에서 딸의 메세지 2015-07-03 0 1288 117 8851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굳히기 2015-07-03 0 1264 100 8850 모두 욕하고 날라갔다. 모두 뻐꾸기로 만들었다 빠꾸네 2015-07-03 0 1604 113 8849 청와대 , 탈당 카드 만지작 ??? 2015-07-03 0 1007 106 8848 일반직은 또 큰 소송을 검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Q 2015-07-03 0 1351 102 8847 국내 판매 PIP 대상자가 12 명 이라는 정보가... PIP 2015-07-03 0 1493 110 8846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불러서 회사에 당한 자 2015-07-03 0 1344 101 8845 PIP도 계속 진행한다 PIP 2015-07-03 0 1425 112 8844 서비스 센타에 근무하는 간부 16명에게 노란 봉투를 돌렸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2015-07-03 0 1602 132 8843 할배요~~ 장례 2015-07-03 0 1230 125 884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기사 2015-07-03 0 1013 120 8841 정몽구는 주식 5위로 밀려났다 XX 2015-07-03 0 1026 120 8840 정몽헌, 정몽준, 정몽구, 몽 3 의 처세법 연꽃이 필 무렵 2015-07-03 0 1437 133 8839 신라 호텔, 이부진 사장 대단하다!!! , 30 % UP !!~~ 상한가 !! 주주 2015-07-03 0 1536 111 8838 퍼온 글---첫 상은 눈감고 매수![1] 퍼온 글 2015-07-03 0 1265 114 8837 영감탱이, 지금 많이 아픈가?,  내가 퇴직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사모 2015-07-03 0 1304 102 8836 잃어 버린 5년!  이런 양아치 짓꺼리를 하니, 망하지!! 양아치들 2015-07-03 0 1386 106 8835 '성관계 거부' 女직원 해고했다 노예들의 몸값 2015-07-03 0 1320 113 [first]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