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1703    추천:112 2015-05-23 23:22:20 PIP 업무 평가 PIP 생들에 대한 부서장의 조작된 업무 평가를 읽어보니 마치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몽구와 노무 최고 담당자를 평가하는 내용과 비슷하군 그런데, 위의 PIP 생들에 대한 평가는 부서장들이 임의로 하향 평가하고, 허위 이며,  조작된 것이고, 아래 국민들과 소비자, 주주가 무능한 경영진을 평가한 것은 사실에 근거 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의 진실과 차이점을 알고 보면 실로 놀랍다 추천하기 24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74 연합뉴스---산재 5년뒤 찾아온 극심한 통증…법원 "추가 산재" 법원 2015-05-23 0 1083 106 7973 데일리한국---재벌가 일감 몰아주기 백태 ③ 현대차그룹규제 회피 노력에도 '불씨' 여전 언론 2015-05-23 0 1448 108 7972 PIP 생들 이제 연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간부 2015-05-23 0 1433 104 7971 57년생, PIP 60 년대 출생자,,, 사측은 머리 써네 PIP 2015-05-23 0 1718 127 7970 두려움과 공포심에서 벗어 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5-05-23 0 1392 113 7969 그들은 기생충 들인가? 노조원 Q 2015-05-23 0 1326 112 7968 정말 한심한 자들 일반불이 2015-05-23 0 1359 124 7967 그들은 뭐든 지 두려워 하지 않아 복수 형제들 2015-05-23 0 1324 129 7966 머니위크---'연말정산 재정산' 체감조건 = 환급액 > 원천징수세액 기사 2015-05-23 0 1281 116 7965 노동뉴스---"원청인 현대차 상대 사내하청 노동자 파업은 불법 아니다" 기사 2015-05-22 0 1270 127 7964 경인일보---"국회의원들이 법을 잘못 만들었다" - 전기세 1800만원 억울하다며 법원 옥상서 자살소동 기사 2015-05-22 0 1347 108 7963 연말까지 돈 준다꼬? 돈만네 2015-05-22 0 1536 115 7962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서... 작가 2015-05-22 0 1578 111 7961 너의 간사한 혀가 독을 옮겼고... 작가 2015-05-22 0 1861 129 7960 YTN---외환은행, 이번엔 직원 이메일까지 사찰 시도 방송 2015-05-22 0 1207 107 7959 각자 자기 목숨은 자기 것이니 역사학자 2015-05-22 0 1379 114 7958 연합뉴스---美맥도날드 주총 맞춰 '시급 15달러' 쟁취 대규모 시위(종합) 신문 2015-05-22 0 1323 118 7957 국민일보---반성의 아이콘’ 독일, 2차대전 러시아 전쟁포로 생존자에 피해보상키로 기사 2015-05-22 0 1273 110 7956 요모양 요꼴 (한 날에 징계 2개 때리다니 ??) PIP 2015-05-21 0 1805 124 7955 발가락 사이 때 만큼도 안 여긴다 비극의 종말 2015-05-21 0 1786 125 [first]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