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귀하신 몸 조회수: 1223    추천:104 2015-05-23 15:00:35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나요? 딸을 보고 아빠가 "너는 내 인생의 족쇄가 아니라 비행기 란다" (딸이 임신을 하고, 태어날 자식이 자기 인생의 족쇄가 될 지를 걱정하면서, 아빠에게 "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냐?" 고 묻자, 아빠가 딸에게 대답하기를...) 추천하기 2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94 참 좋은 회사 ~~~회사가 우리 한테 이렇게 해줘서 참 고맙다 개작두 2015-05-24 0 1230 80 7993 은밀하게 위대하게 와 땅 파고 있심더 !! 선지자 2015-05-24 0 1543 110 7992 아시아경제---말많은 '임금피크제', 우리 회사도 도입하나? 신문 2015-05-24 0 1213 77 7991 조심하세요 비극의 종말 2015-05-24 0 1266 87 7990 근로자를  보호 하는 법 임직원 2015-05-24 0 1488 76 7989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싸워 보세요 멘탈갑 2015-05-24 0 1278 79 7988 겁나게 잘하면 칼날 2015-05-24 0 1017 78 7987 앙칼지게 복수하고 이 세상을 끝내리라 와신상담 2015-05-24 0 1151 86 7986 누가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불쌍한 일반직 2015-05-23 0 1468 85 7985 PIP 업무 평가 PIP 2015-05-23 0 1617 88 7984 나에게는 내일도 푸른 하늘이다 작가 2015-05-23 0 1440 78 7983 자업자득이야 일반직 2015-05-23 0 1836 73 7982 많이 퇴직 하겠네 간부 2015-05-23 0 1353 74 7981 웃음부터 나와 <<< 콧방귀 2015-05-23 0 1163 76 7980 이제부터 오직 나만을 위해서 ... 대오각성 2015-05-23 0 1258 76 7979 화를 부르지 !! 수성당 선녀 2015-05-23 0 1125 91 7978 이제서야 회사를 진짜 믿어 본다 공정 인사 2015-05-23 0 1117 74 7977 이런 바이러스가 조직에 바글바글 거리면 안된다 아이가~~ 임직원 2015-05-23 0 1102 84 7976 사측은,  역시 한 수  위다 징계해고 2015-05-23 0 1259 87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나요? 귀하신 몸 2015-05-23 0 1224 104 [first]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