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귀하신 몸 조회수: 1331    추천:137 2015-05-23 15:00:35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나요? 딸을 보고 아빠가 "너는 내 인생의 족쇄가 아니라 비행기 란다" (딸이 임신을 하고, 태어날 자식이 자기 인생의 족쇄가 될 지를 걱정하면서, 아빠에게 "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냐?" 고 묻자, 아빠가 딸에게 대답하기를...) 추천하기 247/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14 여인의 한과 일반직의 한 정재암 2015-05-26 0 1376 126 8013 퍼온 글---肉斬骨斷(육참골단)---,나의 살을 조금 떼어주면서 적의 뼈를 자른다 퍼온 글 2015-05-26 0 1462 145 8012 일반직은?? 일반직 2015-05-26 0 1361 111 8011 pip,,, 그들은  술만 취하면 노무총책을 애비라 부른다 해롱해롱 2015-05-26 0 1469 111 8010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 계몽주의 2015-05-25 0 1561 123 8009 PIP 출신이면서 발을 뻗고 잔다?? PIP 2015-05-25 0 1870 141 8008 땡 볕을 견디면 佛心 2015-05-25 0 1624 130 8007 사측은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현장21 2015-05-25 0 1486 100 8006 연합뉴스---法 "10년간 부부관계 거부한 아내…이혼사유 안돼" 일심일심일심 2015-05-25 0 1184 119 8005 기와 올립니다 佛心 2015-05-25 0 1408 111 8004 저승사자의 액션 씬 이요 수성당 선녀 2015-05-25 0 2248 110 8003 어젠 이런 꿈을~ 토막 2015-05-25 0 1661 119 8002 나도 어젯밤 꿈에 징계위에 불려가서 께 몽 2015-05-25 0 1679 115 8001 인간 쓰레기들의 표본. •한국.,,, 현대차 불법 pip!! 각을뜨다 2015-05-24 0 1744 118 8000 토막난 시체를 검은 비닐봉지같은 곳에 담아서 시체유기 2015-05-24 0 4880 115 7999 말다툼 중 회사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토막살인 2015-05-24 0 1484 125 7998 아~여름이다~~ 애견박사 2015-05-24 0 1674 104 7997 너 !, 지금 떨고 있니? 아니면 개그 하니 ? 개그맨 2015-05-24 0 1586 115 7996 말하면 잘릴테니까 피아노 줄 2015-05-24 0 1406 114 7995 연말이면 이런 게 어떻게 되나?? 점봅니다 2015-05-24 0 1635 107 [first]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