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뭐 여~ 조회수: 1488    추천:108 2015-05-13 18:04:26 내가 무서운가? 왜 회사가 나 보고 그냥 가만히 계시면 저희들이 알아서 고과 평가도 적당히 좋게 해드릴테니까 그냥 가만히 조용히 계시라는 것 일까? 회사가 과거에 나한테 잘못한 게 있어서 그런가? 도둑이 제 발 지린다는 것일까? 내가 무서운가?? 회사가 과거 나에게 공격해오면 항상 총수를 검찰에 고발했더니 효과가 나는 모양인데,,, 옛날에는 총수의 검찰 고발을 취하 해달라고 본사에서 부탁 전화도 오고 찾아 오곤 했었는데... 역시 총수 비리를 제 때 바로 즉시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  무병 장수 직장생활 인겨 ~~ 추천하기 26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74 같이 돈 빼돌리고, 쳐 먹다가 서류를 전부 빼돌리고, 파쇄했다 XX 2015-05-02 0 1725 107 7673 절망은 ... 미결수 2015-05-02 0 1495 108 7672 그냥 날 믿어 ! 작가 2015-05-02 0 1484 98 7671 이데일리---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기사 2015-05-02 0 1423 97 7670 저는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작가 2015-05-02 0 1721 92 7669 과거 처럼 살면 죽음 뿐... 지옥이 된 곳 2015-05-02 0 1520 114 7668 AutoM---美 4월 차판매 4.6%↑… 현대차 1.3%↑ 보도 2015-05-02 0 1492 103 7667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앞에는 먹구름만 잔뜩 끼어 있다 숫골당 2015-05-02 0 1605 113 7666 충청미디어---“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보도 2015-05-02 0 1689 105 766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언론 2015-05-02 0 1332 107 7664 사측의 수위가 약하네요~ 쫄았나 보다! 500억소송 2015-05-02 0 1686 99 7663 사측은 언제나 자비롭지가 않다 PIP 2015-05-01 0 1628 115 7662 모든 이의 평가는 대부분 일치 한다 점봅니다 2015-05-01 0 1546 95 7661 300 억원 + 500 억원 = 800 억원 피해 보상 청구 연꽃이 필 무렵 2015-04-30 0 2047 109 7660 위기가 기회 이고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 숫골당 2015-04-30 0 1562 122 7659 이게 일반직 DNA 일반직 2015-04-30 0 1797 120 7658 사측아 부탁한다 사측 2015-04-30 0 1594 138 7657 사측아, 날 좀 건드려 줘, 나, 자해 공갈단 아님 죽은 자 2015-04-30 0 1881 106 7656 회사에 찍힌 몸 ~~ 회사에 당한 자 2015-04-30 0 1863 118 7655 회사 경영이 어려워서~ 갑찔 2015-04-30 0 1622 118 [first]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