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점봅니다 조회수: 2272    추천:77 2015-03-13 18:11:26 신세를 망친 사람들 신세를 망친 사람들 -이명박, 감옥행 대기 -이상득(만사형통), 사자방 관련 감옥에 다시 한번 갈 가능성 -최경환 부총리, 해외 자원 외교 관여 책임 -정몽준, 현중 3조원 적자, 선거 패배, 재산 반쪽, -정명훈, 서울시향 공금 횡령 고발 당함 -박현정, 서울시향 직원 성희롱과 성추행 고발 당함 -박원순, 거짓 언행에 신뢰도 추락 -정몽구, 회사에 6조원 손실 책임,주가 대폭락 책임 이 사람들은 부패 척결, 과거 청산의 대상이다 이병기 비서실장과 우병우 민정 수석의 사정라인은 안정적으로 이미 세팅 끝났다 이완구 총리는 사정 출발을 알리는 총을 쏜 것 뿐... 추천하기 30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14 총수 돈 2015-03-13 1 1837 112 6913 경향신문---현대차, 투자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키로···대기업 중 첫 사례 언론 2015-03-13 0 1657 108 6912 얼마나 주주를 무시했으면 주주 2015-03-13 0 1691 80 6911 대통령은 힘이 없고 , 검찰과 재벌이 힘있고 무섭더라 헷갈리우스 2015-03-13 0 1661 92 신세를 망친 사람들 점봅니다 2015-03-13 0 2273 77 6909 머니위크---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단 결정 법원에 '이의제기' 기사 2015-03-13 0 1497 74 6908 경제가  어렵다는데,,,총수는? 애국의길 2015-03-13 0 1673 100 6907 " 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점봅니다 2015-03-13 0 1731 95 6906 연합뉴스---부실 기업어음 투자로 '쪽박'…법원, 투자자 책임 80% 기사 2015-03-13 0 1476 83 6905 컨셉을 잘 잡고... 연꽃이 필 무렵 2015-03-13 0 1537 97 6904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3 0 1630 95 6903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폼생폼사 2015-03-13 0 1754 102 6902 사측의 일반직에 대한 사랑의 정표는 무엇인가? 요것만  해주면 좋겠다 작가 2015-03-13 0 2770 83 6901 뇌물의 법원 판결에서 현대차는 수입차에 졌다 간부 2015-03-13 0 1750 76 6900 침대는 과학 , 벤츠는 사랑 작가 2015-03-13 0 1701 85 6899 벤츠 여검사 법 헷갈리우스 2015-03-13 0 2483 102 6898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는 ?? 숫골당 2015-03-13 0 1727 77 6897 퍼온 글---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퍼온 글 2015-03-13 0 1642 104 6896 퍼온 글---🌷 형사와 도둑의 대화 🌷 퍼온 글 2015-03-13 0 1539 103 6895 현기차 그룹은 몇 번째, 언제 손 보나??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13 0 1693 74 [first]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