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훌라당 조회수: 3894    추천:148 2014-09-11 14:51:22 또 하나의 약속!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받아야겠다는~~ 아버지는 주저앉지 않는다. 언론사와 시민단체를 찾아다니며 삼성의 책임을 따져 물었다. 2007년 11월 이종란 노무사 등과 함께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을 출범시키고 속초와 서울을 오가며 기나긴 싸움을 시작했다. 그새 반올림에 제보해 온 반도체·전자산업 직업병 피해자가 289명에 이른다. 그러나 산재 인정의 벽은 여전히 높다. 산재 신청을 한 43명 가운데 인정받은 이는 5명에 그친다. 삼성반도체 노동자 중 백혈병의 업무 연관성을 인정받은 피해자는 황유미씨와 이숙영씨뿐이다. 황씨는 "1심 판결 때는 꿈인지 생시인지 어리둥절했는데, 2심 판결까지 받으니 모든 게 분명해졌어요. 삼성이 화학약품 관리를 제대로 못해 일하던 사람들이 병들고 죽었다는 게 인정됐잖아요. 삼성한테 제대로 된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어요"라고 말했다.<펀자료> ''''''''''''''''''''''''''''''''''''''''''''' pip로 좇겨난 현대차의 일반사원은 주저앉고 말았다 그들은 아버지가 아니라 나약한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이건 아버지가 이니다!! 추천하기 4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254 회사가 마치 부도가 난 것만 같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8 0 2214 123 4253 현대자동차를 세운 고 정세영회장님께 항전한전 2014-09-18 0 2443 121 4252 비운의 삼성역.. 그리고 한전이 미워 전기도 아껴쓰고 회사에 당한 자 2014-09-18 0 2471 120 4251 모두 한전 부지인수 금액으로 써버렸다 !!! 일반불이 2014-09-18 0 2002 117 4250 지회 힘내세요 항전한전 2014-09-18 0 1944 131 4249 헐~헐~ 허~ 현대의 원시인이 큰일을 저질러 버렸다... 참여 노조원 2014-09-18 0 2240 129 4248 현대차 노조위원장님! 투쟁21 2014-09-18 0 1948 141 4247 이제 3세 경영 세습은 못한다 작두도사 2014-09-18 0 1939 135 4246 믿고 있는 그 사람이 배신때립니다 후계자 2014-09-18 0 1899 104 4245 치매환자였던가?   입찰은 포기하는게 장땡이다!! 조롱 2014-09-18 0 1954 117 4244 간부사원 취업규칙이 아니라,한전부지 인수 규칙이다--부서에서 몇명 할당방식이다 항전한전 2014-09-18 0 2190 136 4243 대규모 명퇴 소식이 곧 나겠군요~~도둑이 제명을 재촉하는구나 !! 일반직 2014-09-18 0 2365 122 4242 그래서 항상 철저하게 상대방을 공략할 준비를 하는 자가 이기는거야 ~~~ 칼날 2014-09-18 0 2203 132 4241 쏘나타 422,000 대를 팔아야 하는 현대---10조 5,500억원 헷갈리우스 2014-09-18 0 1947 149 4240 정부는,,,재벌에 법인세를 대폭인상하여 과세하라!! 강남땅 2014-09-18 0 2175 159 4239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 점봅니다 2014-09-18 0 2095 147 4238 <?>  쩐의 전쟁!! 저다지도 썩은 돈이 ~~ 막가파 2014-09-18 0 2466 173 4237 쌩큐 !! MK !!! ~~~ 망치 2014-09-18 0 2220 127 4236 중역이 싫다~~~ 중역이 싫다 2014-09-18 0 2136 163 4235 삼성의 입찰 전략---현대차 경영진은 이 정도의 분석 두뇌가 없는가? 요정들의 파티 2014-09-18 0 3779 142 [first] <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 [end] 이름 제목 내용